[사회] (데일리) DJ 소다의 복장에 대한 여성 만화가의 지론

[Genoside Cutter]

ＤＪ　ＳＯＤＡが露出服装批判に反論　女性漫画家「『そんなつもりはない』は無理がある」と指摘（デイリー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다멘즈 워커 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쿠라타 마유미씨가 22일, 한국의 여성 DJ DJ소다의 복장에 대해서 지론을 전개했다. DJ SODA가 오사카 에서 열

린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을 했을 떄, 관객에게 가슴을 추행 당했다는 성피해를 SNS에 고발했다. DJ SODA 본인이 아닌, 페스티벌 운영회사가 오사

카 부경에 고발장을 제출하여, 범인 중 남성 2명이 출두했다. 

【写真】大阪の名所で切れ込みミニスカ姿のＤＪ　ＳＯＤＡ

일부에선 노출도가 높은 복장이 비판된 것에 대해서, DJ 소다는 21일에, SNS에서 복장과 성범죄의 피해는 절대로 관계가 없다, 원인은 섹시한

복장이 아닌, 가해자 등의 의견을 냈다. 

쿠라타 씨는 "복장으로 사람을 판단 할 수 없다 (DJ소다) 아니, 할 수 있어 라고 단언했다. 그러니까 복장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 센스도, 자산을

어떻게 보이는 것도, 그 사람의 사고방식에서 나 오는 것이니까. 무엇을 입던지 자유이니까 그 사람다움이 나 오는거고, 패션은 자기표현 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옷에 의해 어떻게 보이는 지는, 자신이 받아드려야 한다." 라고도 했다. 

자신이 과거에 몇 번이나 구리다 라고 말해왔다고 하여 "그렇지만, 그런 것도 포함한 자유이다. 전혀 신경쓰지 않고, 되려 멋지지 않는것이 나 답

고하여 신경을 쓸 정도이다" 라고 주위가 가진 인상을 "자신이 받아드려야 한다" 라고 하는 것고 예시이다. "반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도

"만져도 된다"라고 해석을 하는 것은 물론 아웃"과 만지는 행위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제대로 단죄. 그런 다음으로 "성적으로 보여서, 야한 것을 전

면으로 내고 있다" 등으로 해석을 하는 것은 보통의 일이고. 입 밖으로 말을 하지 않을 뿐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 이

라고 노출도가 높은 복장에 대해서, 받아드리는 쪽이 안고 있는 일반적인 인상을 제시했다. 

게다가, "야하게 보이고 싶다, 그런 것도 충분히 자기표현이다. 하지만 "그런 쪽으로 해석 하지마! 그럴 생각은 없으니까" 라고 하는 것은 좀 무

리가 있다. 사람의 해석은 그 사람의 것이다. 발언자 에게 강제되어도 되는 게 아니다" 라고 주위가 마음 속에 안고 있는 인상은 컨트롤 할 수 없

다는 걸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04dbcc628d4368d6e50ee50be9eaf28cf7f44cb6

[Genoside Cutter]

ㅋㅋㅋㅋㅋㅋㅋ

[Ophrys]

그 논리가 진짜 웃긴게
저런 '응 그런 옷 니가 입은게 잘못'이라는 ㅄ들과, 어찌보면 그런 인간들과 완전히 반대편에 있는 극단적인 페미들 둘 다 쓴다는거ㅋㅋㅋ

[Genoside Cutter]

그렇구만

[Genoside Cutter]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