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무로 나오키 씨의 애제자 이니, 그 정도의 일은 잘 알 것 입니다. 그러니까 법적인 이론과 심정론을 나 눈 것 입니다. 법적으로는 병합지 이지만, 정치가와 신문, 국민의 의식은 식민지 라고 거의 같다고 하는 것이죠. 코무로 선생님은 국민 안에 피차별 계층을 의식적으로 만든 것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미야다이 선생님, 아까 전에 라디오 에서 한국은 식민지가 아니었다는 취지의 얘기를 하신 것에 대해 묻겠습니다만, 정말 인가요?
혹시 정말 이라면, 그것은 잘못 된 것 입니다. 한반도가 식민지 였다는 건 야나이하라 타다오도 명언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에게 있어서는 탁무성의 소관으로 속 한 조선, 대만,사할린(협의의 속령) 간토 주(조차지) 또는 남양 제도(위임지 통치)가 이 의미에 대한 식
민지 인 것 입니다. 그 외에도, 전전의 공문서, 제국 의회 회의록, 신문 등에도 식민지 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회 학자인 미야다이 신지의 발언에 대한 글이라 가져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