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개딸을 자처하는 분들의 글을 보면 "2030 냇물이 민주의 강물과 개혁의 바다로!" "행동하는 양심의 불꽃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동지" 등 20~30대 여성이 쓴 것이라고 보기 힘든 문법이 묻어난다. 강성 민주당 지지층이 온라인 상에서 간판만 개딸로 바꾼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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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딸은 '넷카마'였나..기막히게 영리한 이재명의 '개딸' 프레임 [정계성의 여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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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28 (0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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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0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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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이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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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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