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히아이스. 라인하르트의 죽마고우로 그의 부하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종합 능력치를 따져보면
얘만큼 두 주인공 라인하르트와 양웬리를
아득히 능가하는 희대의 밸붕 캐릭터가 없다.
1. 지력
상대가 무능한 문벌귀족의 함대라고는 하지만
5만이라는 숫자를 800으로 개박살을 내는 전략과 전술의 달인.
이 작품의 지력 1인자가 양웬리
2인자가 라인하르트,
제국의 쌍벽이 3인자라면
키르히아이스는 2.5인자는 맡을 수 있는 위치로 묘사됨.
2. 전투력
어디서 처맞는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출세 전에는 라인하르트 개인 보디가드 역도 자처함
(미터마이어가 최강의 전사 오프레서를 상대할때
키르히아이스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상상하기도)
3. 그외 재능
못하는게 없음.
4. 인품
너무나 훌륭하고 고결해서
유능하고 자존심 강한
휘하 장성들도
키르히아이스가 자신들 위에 있는걸
아주 당연하게 여김
+ 그리고 존나 잘생김
이러한 완벽한 벨붕캐가 존재한다는 것은 곧 이후 전개에서 제국에 너무 유리하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양웬리가 세다 -> 라인하르트 & 키르히아이스 둘이서 패면 끝
제국내 장성중에 불만 발생 -> 키르히아이스 면담 & 설득 타임 = 해결
누군가가 반란 혹은 암살시도 -> 출동 키르히아이스)
이런 전개의 헛점에 불만을 품은 인공눈깔의 눈 밖에 나버리고
보석반지 엔딩을 맞이하게 됨
ㅜㅜ
못생기기라도 했으면 안죽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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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지 않았어도 죽어나가던데요?" "그건 랑 차관 당신이 월권행위에 무고한 사람 모살에 반역자와 내통하는 등 죽을 짓을 저질러서 그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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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도 키르히아이스가 상대였으면 인정했을걸 ㅜㅜ | 26.03.10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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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지 않았어도 죽어나가던데요?" "그건 랑 차관 당신이 월권행위에 무고한 사람 모살에 반역자와 내통하는 등 죽을 짓을 저질러서 그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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