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소라 관련 한국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커뮤니티는 채널이나 디씨 정도인데, 종합적으로 정리된 공략글은 없어서 뉴비 기준 많이 헤매기 쉬운 게임이다.
나즈나 표식덱을 꾸리기 전, 기존의 유저들이 연구한 내용대로라면
1. 표식 대미지는 속성 피해와 공격(력)에만 영향을 받는다.
2. 같은 종류의 버프/디버프는 합연산, 다른 종류는 곱연산이다.
2-2. 아군의 버프와 목표가 받는 디버프는 곱연산이다.
목표가(의) 받는 땅 속성 표식 피해는 디버프, 땅 속성 캐릭터의 표식 피해는 버프다. 즉, 이 버프와 디버프의 계수가 곱연산으로 들어가는게 표식덱의 핵심이며,
같은 공격(력) 증가 종류의 버프인 이 두 잠재력은 합연산.
즉, 공격 버프를 이미 이 두 개에서 발동 조건 충족 기준 80%+80% 160%에 그레이의 영혼 실의 공명 잠재력 +60%로 220%의 계수를 채웠다면, 나즈나의 다른 종류의 공격 증가 잠재력은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
여담인데 틸리아가 어느 속성 파티에서나 작동하는 이유가, 얘는 표식 디버프인 이 잠재력은 물론 아군 버프 잠재력에 속성이라는 제한이 없는 정신나간 폭주족이라서이다.
새해 크루니스가 표식을 묻혀주면서 틸리아를 조합하는 나즈나 표식덱은 유행을 떠났다고는 하지만, 이미 새해 크루니스 이전에 이런 매커니즘상 땅 표식 파티는 위력이 무서웠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레이의 지원 스킬은 고정 설치형이라 조작 난이도가 어려워서 그렇지...
다시 현재 알려져있는 표준 표식덱으로 돌아와, 현실적으로 저기 '필수'라고 표시되어 있는 모든 잠재력을 다 6레벨로 먹기는 어렵다.
물론 장인정신에 따라 무한 리트로 못할 건 없다지만, 단순히 비슷하게 먹은 거로는 생각보다 효율이 별로일 수 있다는 이야기.
예를 들어, 동일 버프로써 합연산으로 들어가는 공격 버프인 나즈나의 협력 화력, 그레이의 황혼의 사냥과 영혼 실의 공명, 새해 크루니스의 방안 가득한 향기를 6레벨을 먹고, 다른 종류의 버프/디버프 잠재력들을 4~5레벨에 타협한다면 곱연산 계수가 떨어지면서 도자기의 효율은 확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같은 '필수'로 분류된 잠재력이라 해도, 탑 등반중에 동시에 뜬다면 레벨 차이가 나지 않는 한 우선해서 먹어야 할, 레벨을 올린다면 우선해서 6레벨을 올려야 할 잠재력의 순위가 있음은 알고 있어야 한다.
개인적인 선호도에서는 이 4종류를 가장 우선으로 삼고,
이 3가지는 2티어로 분류하는 편. 물론 여기까지는 어지간하면 엉뚱한 잠재력을 초반부터 먹지 않는 한 6레벨은 찍긴 함.
황혼의 사냥은 발동 조건이나 퍼센테이지상 개인적으론 영혼 실의 공명과 비슷한 거 같긴 해서 그게 먼저 뜨면 그걸 먹기도 하지만, 황혼의 사냥 쪽이 노멀 잠재력이라 더 먹기 쉬운 느낌이고,
기발한 장난은 황혼의 단죄+레코드에서 충분히 챙긴 아군 땅 속성 피해 버프라고는 하지만, 나즈나의 공증 버프가 다른 캐릭터의 공증 버프보다 떨어지는 느낌이라 나즈나의 다른 잠재보다 먼저 챙기고,
질병의 형상화는 나즈나의 메인 스킬이 목표의 받는 땅 속성 피해 디버프이고 그 계수가 이미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방안 가득한 향기를 더 치는 편.
고랭커는 이 잠재력의 가치를 높게 치는데, 써본 느낌으로는 일단 배지로 sp 수급이 필수로 보이고, 수동 전투로 버프와 디버프의 한 방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컨트롤 고수용 잠재력이었음.
이 게임 보스 점수 랭킹에서 자동 전투는 보스 패턴별로 아군의 스킬 쿨타임을 맞춰 대미지를 극대화하는 수동 전투를 절대 못이김. 조작 난이도에 따른 하이 리턴이니 어떻게 보면 당연하긴 한데, 대부분의 필살기 잠재력은 수동 전투용이라고 알고 있는 편이 좋음.
물론 나즈나의 경우 필살기에 아군 공증 버프가 있어 쿨마다 써주긴 해야 하니 챙겨두면 좋은 잠재력이긴 함.
그리고 이게 표식을 발동시키는지, 아니면 이미 계수가 증폭될 대로 증폭되어 저 7.6%라는 작은 계수도 어마어마한 대미지가 들어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잠재력은 올릴 필요는 없으나 명함 하나 있는 것만으로도 체감상 20~30%의 딜량 차이를 보인다.
초반에는 절대 먹으면 안되는데, 16층 정도 이후부터는 보이면 반드시 명함을 챙겨놔야 한다. 못먹으면 도자기 깨야함.
혹시 나즈나 메인 표식 도자기의 딜량이 이상하게 안나온다면, 이런 관점에서 잠재력 점검을 해보는 편이 좋다.
특히 유파를 결정짓는 잠재력은 건드리는 거 아니다. 스샷에 보이는대로 먹어야 한다. 잠재력 활성화 조건에 각각 세밀한 매커니즘이 있다.
그레이의 80퍼 표식 배지 기준으로, 특별한 캐릭터 돌파 없이 어지간해선 15만 안팎의 점수가 나와야 한다. 전 시즌 보스전에선 순수 명함 유저가 40만을 찍은 적 있다.
영상에 사용된 캐릭터들의 배지는
그레이(호감도 16, 2돌)
나즈나(호감도 16, 명함)
새해 크루니스(호감도 22, 명함)
크루니스는 무지개 관통이어봐야 딜에 크게 도움 안된다...
기타 나즈나 스킬은 메인 9레벨+배지 3레벨, 필살기 8레벨
그레이 지원 5레벨
크루니스 지원 4레벨
사용된 도자기의 잠재력(사랑스러운 응원이 좋은 잠재력이라 6레벨 먹은 게 아니다...)
스샷은 못찍었는데 레코드는 메인에 그레이 레코드 2돌, 크루니스와 패스 레코드는 명함이며,
보조에는 크루니스 이벤트 레코드 풀돌, 전선 운명 레코드 3돌에 후유카 이벤트 레코드(불속성) 풀돌, 모든 레코드는 돌파된 70레벨이다.
이미 유명한 이야기지만, 도자기의 레벨 31과 그 이하 도자기의 500 ~ 600의 공증 차이는 저레벨 때는 분명 커보이기는 한데,
어느정도 육성된 캐릭터 기준으로는 자체 공격력과 레코드의 공격력을 생각할 때 퍼센테이지로 환산하면 미미한 수준이며, 레코드의 협주 활성화도 마찬가지인 형편이다...
협주 1레벨 정도는 활성화해두는게 기분상 좋긴 하지만 현재로썬 아쉽게도 그냥 기분일 뿐이다. 잠재력 위주로 도자기 굽는게 최고이다.
잠재력이 제대로 동작한다면, 첫 돌진 패턴 전에 첫 그로기를 깰 수 있다. 특히 그레이의 여섯재앙 굶주림 명함 여부가 여기서 체감이 확 될 것이다.
이 게임 보스의 피통에 따라 특수 패턴이 있어, 기본 딜량에 따라 초반 택틱이 다 바뀐다. 풀돌 유저의 공략 방식이 명함 유저에게 도움이 크게 안되는 원인이다. 명함 유저가 보통 보는 패턴이
1. 스샷처럼 돌진 직전 강인도가 다 깨지면서 그로기
2. 강인도가 무적이 되면서 중앙 패턴
3. 강인도를 다 못깨고 보스가 구석으로 돌진
각자의 딜량에 따라 초반 대응은 보스의 움직임을 외우고 상황에 맞게 그레이의 갈퀴를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아마, 그레이 표식 80×3에 어느정도의 관통이나 치명타 확률 배지를 챙겼다면 어지간해선 1번 패턴일 것이다.
초반에 그레이가 표식을 터뜨리기 위해, 첫 스킬은 크루니스>나즈나>그레이 순으로 그레이가 크루니스보다 1초 이후에 스킬을 쓰도록 맞추는 게 좋다. 이건 중앙 패턴때도 마찬가지.
이후에는 본 글쓴이는 보스의 패턴을 활용해 구석에서 보스를 가지고 노는 걸 전체적인 움직임의 핵심으로 잡았다. 다른 방식의 움직임도 있긴 하겠지만, 똥손 모바일 유저는 이게 제일 쉽다.
그레이의 타격 범위는 본인과 갈퀴 삼각형에 보기보다 약간 넓은 정도이니, 그 범위에서 회피해주면서 때리면 되며, 이걸 위해 보스를 벽쪽으로 데려오는게 제일 낫다.
아마 30만 넘어가서는 칼같은 타이밍의 회피 패턴 숙지 없이는 맞으면 사망일 거 같은데, 20만대까지는 펭귄의 피회복도 있어서 몇 대는 미숙하게 맞아도 된다.
종언 한 번 더 열려서 실드까지 챙겨주면 더 안아플 듯.
특히 벽에서 딜을 하면, 저 구르기 패턴을 벽을 활용해서 바보를 만들어줄 수 있는데,
저게 캐릭터와 거리가 떨어져있으면 일직선으로 달려들어오면서, 피해주면 피한 방향으로 틀면서 크게 원을 그리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걸 이용해서 첫 회피를 벽쪽으로 방향 전환을 유도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한 번 더 회피하면 그레이의 스킬 범위 안에서 표식댐을 딜로스 없이 먹여줄 수 있는 것.
딜량에 따라 다른 패턴을 보이는 유저도 있을 순 있는데, 글쓴이 기준으로는 저 잔망스러운 콩콩이 이후 보스가 중앙 패턴에 들어간다.
그레이의 스킬 방향을 잘 맞추면 저것도 딜로스 없게 딜이 가능할 것인데, 그건 PC나 콘솔 조작으로 수동 전투를 하는 유저의 영역이므로 본인은 그냥 자동 전투를 콩콩이때 끄고 보스가 중앙에 위치할 때까지 그냥 기다림.
중앙 패턴 후 보스가 다시 구르기 시작하는데, 이 때도 스킬 쿨타임을 봐서 자동 전투를 잠시 끄거나 하고, 딜보다는 보스를 구석으로 유도하는데 집중하는 편이 낫다. 이후에는 다시 위의 동작 반복이다.
그레이 스킬이 한 번 잘못 설치하면 되돌릴 수 없는 딜로스라 특히 자동 전투로는 땅덱이 컨트롤 난이도가 유독 심하게 어렵고 스트레스이기는 한데,
보스전 속성으로 다음 픽업이 물덱이라 예고된 지금, 바람, 땅, 물 중에 어느 속성이 이번 시즌 보스전의 파티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새해 크루니스가 있다면 어지간해선 바람덱보다는 땅덱이 점수로는 근소 우위로 보임... 명함에 비슷한 수준의 배지 기준으로는.
그리고 바람덱과 달리 새해 크루니스와 그레이의 스킬 쿨이 같이 돌아서, 의외로 자동 전투든 수동 전투든 전투가 용이한 덱이기도 하다.
물덱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 아직은 땅덱을 더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IP보기클릭)106.101.***.***
정리글 좋네 난 표식딜 올리는게 붙이는 쪽인지 터뜨리는 쪽인지도 모르고 살았음
(IP보기클릭)211.235.***.***
난 여섯 재앙 굶주림을 명함 잠재력이라고 아예 빼놓은 적이 있었는데 저게 의외로 들고 안들고가 컸더라는... 아직도 저게 왜 큰지는 모르겠음. 느낌상 첫 갈퀴 지진파 때 표식댐이 한 번 더 들어가는 거 같긴 한데 | 26.03.03 18: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