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래 마토가문은 마술의 명문가 중 하나로 우대받던 가문이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마토 조켄(예전이름 마키리 조르겐)의 대에서
마술각인과 회로가 열화되면서
사실상 마술사 가문으로서는 끝날 상황이 되버렸고
많은 사람들이 걍 마술각인의 수명이 다했다.
토지가 안맞았다
등등 추측을 했었는데
로엘사와 페그오에서 나온 설정에서
마키리 가문이 망하게 된 매우 유력한 가설이 제시되었다
사건부에서 보면
서력 이전의 마술 명문가에는
가문이 어떻게든 이뤄야하는 목표인
관위지정(그랜드오더)
가 있는데,
이중 몇몇 가문이
마신왕 게티아에 의해 관위지정이 변질되었고
그게 영향을 미친것이 아닌가 라는 추측
원래 게티아의 계획대로라면
마키리 가문은 1888년 시점에서 마키리 조르겐이 마신주화하거나 소환하면서
그 역할을 다할 예정이었고(그리고 그 소환한 마신주는 그 바르바토스...)
그 이후에는 마술사 가문이 이어나갈 이유가 없으니
마술각인과 회로가 열화되었다는 것
그러나 조켄의 소싯적 꿈은 너무 원대했었고
그걸 위해서 대를 잇는데 집착하다 목표와 이루는 과정이 뒤바뀌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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