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가 프론티어 세터를 막지 못한 것을 계기로
당시 현장에 파견되었던 에이전트 일부가 디바의 권위에 의구심을 품고 이탈했다.
디바의 독재와 검열은 더욱 심해졌고
이에 반발해 해방 레지스탕스가 결성되어
억류당한 디바 주민들을 조금씩 지구로 탈출시킨다.
안젤라가 지구에 내려간 지 수백년이 흐른 뒤, 지구는 빙하기에 접어들고 있었다.
추가적인 에이전트 유출을 막고자 지상의 통제를 무인 로봇에 맡기던 디바 보안국에서
에이전트 4명을 새로이 지상으로 내려보낸다.
임무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통제를 벗어난 구역을 수색하고 통신을 복구할 것.
작전 구역의 로봇들은 이미 디바에게 적대적이었고 로봇을 통제하고 있는 것은
레지스탕스가 아닌 또 다른 폭주 AI였다.
적대적 해킹과 물리적 공격에 의해 디바마저 힘을 잃었다.
에이전트 4인방은 인류 최대의 위기를 막고자 레지스탕스와 합심했지만
압도적인 공세에 짓눌려 궁지에 몰린 그때,
하늘에서 지원군이 내려온다.
(EONIAN 브금)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프론티어 세터였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인류 여러분,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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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이 레지스탕스 수장까지는 너무 세습제 같고 그냥 전략회의에 참여할 계급 정도면 딱일 듯. | 25.12.11 10: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