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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0년대 존나 비싸고 잘 쓰지도 않는데 집에 하나씩 있던거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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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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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돌려본적도, 돌아가는거 본적도 없이 장식처럼 뚱하니 있다가 중고등학교때 소리소문없이 버려짐
25.11.27 13:58

(IP보기클릭)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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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또 음반을 이런식으로 묶어서 전집으로 파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의외로 쏠쏠히 써먹기는 했음.
25.11.27 14:03

(IP보기클릭)106.101.***.***

BEST
우리 어머니세대 혼수 3대장 중 하나였다고
25.11.27 13:58

(IP보기클릭)112.218.***.***

BEST
난 우리집 인켈 전축 이퀄라이저 만지는 거 재밌었는데.
25.11.27 13:59

(IP보기클릭)110.70.***.***

BEST
술먹고 살정도로 만만한 물건이 아닌뎅
25.11.27 14:00

(IP보기클릭)220.78.***.***

BEST
술먹고 사올 가격은 아녔지
25.11.27 13:59

(IP보기클릭)125.189.***.***

BEST
어렸을적 집에 있엇는데 쓴거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ㅋㅋ
25.11.27 13:58

(IP보기클릭)118.235.***.***

BEST
특: 돌려본적도, 돌아가는거 본적도 없이 장식처럼 뚱하니 있다가 중고등학교때 소리소문없이 버려짐
25.11.27 13:58

(IP보기클릭)211.235.***.***

퍼런곰팽이
와 이거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 25.11.27 14:17 | | |

(IP보기클릭)115.138.***.***

퍼런곰팽이
우리아빠는 절대 못버리게 하던데 100만원 주고 산 이불넣는 장롱 침대 장식장은 다 버렸는데 이것만은!!! 이것만은!! 하면서 들고 신축 아파트로 이사가셨음 ㅋㅋㅋ | 25.11.27 17:06 | | |

(IP보기클릭)125.189.***.***

BEST
어렸을적 집에 있엇는데 쓴거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ㅋㅋ
25.11.27 13:58

(IP보기클릭)118.235.***.***

바쉬토르
우리아빠 나랑같이 쓰레기장에서 주워온다음에 수리해서 쓴댔는데 3년동안 냅두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다시 버림 ㅋㅋㅋ | 25.11.27 14:08 | | |

(IP보기클릭)211.234.***.***

바쉬토르
어? 90년도 초반에 울집은 인켈거 사고서 엄청 자주썼는데 10년정도?? lp판이랑 테이프 엄청 듣고,, 테이프사다가 복사하기도하고 ㅡ.ㅡ | 25.11.27 14:11 | | |

(IP보기클릭)61.77.***.***

바쉬토르
난 그래서 내가 썼음 | 25.11.27 15:56 | | |

(IP보기클릭)118.36.***.***

바쉬토르
그러게..? 정작 저거 쓰는걸 본적이 없는듯.. 지금 생각하면 좀 비싼게 아녔을텐데 | 25.11.27 16:06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우리 어머니세대 혼수 3대장 중 하나였다고
25.11.27 13:58

(IP보기클릭)124.53.***.***

카세트도 같이 꽉들어차 있었는데
25.11.27 13:58

(IP보기클릭)112.218.***.***

BEST
난 우리집 인켈 전축 이퀄라이저 만지는 거 재밌었는데.
25.11.27 13:59

(IP보기클릭)112.216.***.***

쿠랄랄
나도 ㅋㅋ 어릴때라 이게 뭔지도 모르지만 이걸 만지면 소리가 바뀌네?? 하면서 재미나게 가지고 놀았었음ㅋㅋ | 25.11.27 15:31 | | |

(IP보기클릭)116.35.***.***

쿠랄랄
우리집도 인켈이엇는데 | 25.11.27 16:01 | | |

(IP보기클릭)59.22.***.***

쿠랄랄
나는 저걸로 노래 엄청 들었었음..;;;; 위에 턴테이블 가지고도 놀고 ㅋㅋㅋ | 25.11.27 17:28 | | |

(IP보기클릭)220.78.***.***

BEST
술먹고 사올 가격은 아녔지
25.11.27 13:59

(IP보기클릭)121.140.***.***

이번달카드값
친구가 야 이거 하나 팔아주라 해서 술먹고 사심.... | 25.11.27 14:18 | | |

(IP보기클릭)115.95.***.***

인켈 7010 시리즈 앰프와 이퀄라이저는 지금도 쓸만
25.11.27 13:59

(IP보기클릭)118.235.***.***

라디오 기계
25.11.27 14:00

(IP보기클릭)118.235.***.***

롯데 파이오니아 인켈 아남
25.11.27 14:00

(IP보기클릭)222.108.***.***

하마쨩
(+) 태광 에로이카 | 25.11.27 14:04 | | |

(IP보기클릭)1.215.***.***

하마쨩
그때도 돈많은 분들은 앰프는 소니 럭스만 마란츠에 스피커는 b&w jbl 포칼 썼음 | 25.11.27 14:11 | | |

(IP보기클릭)118.45.***.***

나는 저기서 풍선 불어주는거랑 영어 비디오랑 이것저것 잘 봤는걸
25.11.27 14:00

(IP보기클릭)122.43.***.***

수천년지나마침내선택받은
사놓고 보기만 했구나..... | 25.11.27 14:06 | | |

(IP보기클릭)14.42.***.***

울아빠 그래도 홈시어터마냥 꾸미고 사용은 하던데
25.11.27 14:00

(IP보기클릭)110.70.***.***

BEST
술먹고 살정도로 만만한 물건이 아닌뎅
25.11.27 14:00

(IP보기클릭)221.168.***.***

애초에 저거 어떻게 쓰시는지는 아셨을까도 의문임 ㅋㅋㅋ
25.11.27 14:01

(IP보기클릭)118.235.***.***

우리 집에도 분명 어렸을 땐 있었는데 나중에 LP 들어보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음ㅋㅋ
25.11.27 14:01

(IP보기클릭)14.32.***.***

사실 뭐가뭔지 모를정도로 저 사진처럼 크고 버튼이 많았는데 실제로는 영어테이프 듣는 부분만 사용했었던거 같음. 구조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1층은 테이프 넣는 곳. 2층은 CD넣는 곳 3층? 은 그 엄청 큰 피자팬 같은거 넣는 곳 이런 구조였음.
25.11.27 14:01

(IP보기클릭)106.101.***.***

Tanova
피자팬이 LP판일거야. | 25.11.27 14:13 | | |

(IP보기클릭)39.113.***.***

울 아버지 특 어디선가 저런거 주워옴
25.11.27 14:0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153.***.***

저거 틀면 소리가 웅장하긴해 옆옆집에서도 들린다니까... ㅋㅋㅋ
25.11.27 14:02

(IP보기클릭)112.77.***.***

그래도 난 잘 써먹었음 저거로 아머드코어 사일런트 라인 ost cd랑 오페라의 유령 영화판 cd 틀어서 잘 들었거든
25.11.27 14:02

(IP보기클릭)175.209.***.***

그리고 쓰는 상황을 못봄 ㅋㅋㅋㅋㅋ
25.11.27 14:02

(IP보기클릭)118.222.***.***

시골집에 아직 있더라 쓰기는 하는지..
25.11.27 14:02

(IP보기클릭)61.82.***.***

울집엔 엘피 많았어서 좀 돌렸었는데 아부지가 씨디앨범으로 다 바꾸면서 없어짐
25.11.27 14:02

(IP보기클릭)121.139.***.***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는듯 어느날 불쑥 아버지들이 데리고 왔다는 사연들도 많고 뭔가 땍띠껄해보이고 전문적 기능성 보이는 복잡한 계기들이 유혹하는거 같음
25.11.27 14:02

(IP보기클릭)222.114.***.***

우리 할아버지 집에도 있었는데 그냥 라디오로만 썼지 잡다한 다른기능 쓰는걸 본적이 없음
25.11.27 14:02

(IP보기클릭)153.174.***.***

20년은 된 거 아직도 굴리는데 잘 돌아가더라. 음질은 진짜 넘사벽임.
25.11.27 14:02

(IP보기클릭)112.145.***.***

저거 라디오 대신 많이 틀었었는데 ㅋㅋ
25.11.27 14:02

(IP보기클릭)125.135.***.***

우리집에 있었고 자주 들었었음 LP , 카세트 테잎 두개 되는 버전 이었는데 그당시 주택 살아서 어릴때 누나가 Ref 노래 엄청들었었음
25.11.27 14:03

(IP보기클릭)61.40.***.***

우리집에도 존나 큰 라디오 시스템 하나 있었지..
25.11.27 14:03

(IP보기클릭)58.76.***.***

BEST

저때는 또 음반을 이런식으로 묶어서 전집으로 파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의외로 쏠쏠히 써먹기는 했음.
25.11.27 14:03

(IP보기클릭)211.117.***.***

제3사도
저정도 전축이면 대체로 LP판이었지 | 25.11.27 14:06 | | |

(IP보기클릭)58.76.***.***

무한의체력
그때도 LP는 좀 듣는다는 사람이 사는 편이었음. 보관과 취급에 손이 가는 편이었으니. 그냥 음악 듣고 싶은 사람은 카세트가 편했지. | 25.11.27 14:08 | | |

(IP보기클릭)125.135.***.***

무한의체력
저 시절 제대로된 전축은 기본 옵션이 LP, 카세트테이프 다되는거였음 두개 동시에 안되면 개짜치는 사양이었음 (80년대90년대 초기준) | 25.11.27 14:08 | | |

(IP보기클릭)121.140.***.***

무한의체력
테이프, lp, cd 다됨 ㅋㅋ | 25.11.27 14:20 | | |

(IP보기클릭)183.100.***.***

제3사도
더블 카셋트라 저중에 하나 인기가요 테잎으로 복사한거 걸려서 엄청 맞았었지..ㅠㅠ | 25.11.27 15:55 | | |

(IP보기클릭)116.35.***.***

진박인병환욱
울집거도 다 됐엇는데 ㅋㅋ 근데 내가 너무 어릴때라 별로 못써먹어봄 초딩때라 | 25.11.27 16:04 | | |

(IP보기클릭)220.88.***.***

제3사도
저런 클래식류는 LP나 CD전집은 봤어두 카셋테잎 전집은 정철영어 시사영어 어린이동화 이런거 말곤 못봤는뎅 | 25.11.27 16:28 | | |

(IP보기클릭)61.77.***.***

제3사도
이런거랑 비슷한게 영어 교습 테이프...그당시 물가로도 몇만원씩하던 개사기템이었음... | 25.11.27 16:50 | | |

(IP보기클릭)59.24.***.***

저기에 게임기 연결하면 사운드가 달라
25.11.27 14:03

(IP보기클릭)59.24.***.***

aaa용사
플스2 연결해서 써먹엇었음 | 25.11.27 14:04 | | |

(IP보기클릭)14.35.***.***

aaa용사
나도 PC스피커 대신 오래된 컴포넌트 AUX 단자 쓰는 중..... 소리가 다르긴 함. | 25.11.27 16:58 | | |

(IP보기클릭)211.234.***.***

주로 내가 들음 ㅋㅋ
25.11.27 14:03

(IP보기클릭)211.222.***.***

자리만 자치하고 사용하지도 않는 전축 ㅋㅋㅋ
25.11.27 14:03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초딩때 저걸로 둘리 비누방울 무한반복으로 들었는데
25.11.27 14:04

(IP보기클릭)118.235.***.***

다들 부지웹이네.
25.11.27 14:04

(IP보기클릭)211.249.***.***

우리집도 레코드 , 테이프되는 냉장고 크기만한 전축을 사긴했었네...
25.11.27 14:04

(IP보기클릭)1.241.***.***

그래서 이사갈때 전축은 버려지고 cd, lp만 생존
25.11.27 14:05

(IP보기클릭)61.101.***.***

아빠가 취미가 오디오였는데 팝송 종종 들으시고 나도 가요같은거많이 들었었는데 그리고 전축에다 젤다의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해보니 사운드가 되게좋았음
25.11.27 14:0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30.***.***

저거 노래방도 돼서 노래부르면서 놀고 마이마이 나오기 전엔 헤드셋 끼고 혼자 카세트테이브 음악들었는데... 라디오도... 나름 거치형 유튜브였음 ㅋㅋㅋㅋㅋ
25.11.27 14:07

(IP보기클릭)211.41.***.***

인간인가 오디오인가
25.11.27 14:08

(IP보기클릭)183.106.***.***


그리고 이런 게 덮여있음
25.11.27 14:09

(IP보기클릭)122.42.***.***

모래늑대
"이런 게" 만드는 아니면 파는 가게도 있었음 | 25.11.27 14:11 | | |

(IP보기클릭)106.101.***.***

아빠 술마시면 켜는기계
25.11.27 14:10

(IP보기클릭)122.42.***.***

제 아버지는 지방 2년제 대학에서 미술이론 가르치는 교수님이셨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는 저거보단 작은, 미니콤포넌트만 만지셨죠 제 아버지가 미대나온 분이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은, 매학기마다 두번, 아버지 제자들이 치른 시험지 채점할 때 였습니다 그 땐 저와 제 동생이 알바처럼 채점 작업에 동원되었죠 (아버지께서 동그라미와 엑스표로 채점하면 저와 제 동생은 동그라미 몇개+ 엑스표 몇개로 점수 계산))
25.11.27 14:11

(IP보기클릭)1.221.***.***

돈없는 노점상에, 엄마가 일수갚고, 월세 살던 시절에, 아버지가 전축을 샀었지. 판도 있었는데, 들어본적이 없었다;;;;;
25.11.27 14:15

(IP보기클릭)220.127.***.***

아몰러
.............고생 많았데이;;;;;;;;;;;;;;;;;;; | 25.11.28 03:08 | | |

(IP보기클릭)211.234.***.***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듣기로는 태교하실 때 썼다고..
25.11.27 14:17

(IP보기클릭)118.235.***.***

저런 집은 lp판 좀 있었을것 같다
25.11.27 14:18

(IP보기클릭)83.110.***.***

이퀄라이저가 그렇게 대단한 줄 저때는 몰랐지
25.11.27 14:18

(IP보기클릭)211.36.***.***

생각해보니 어릴때 반지하 살때도 저거 있었네
25.11.27 14:18

(IP보기클릭)118.235.***.***

가끔 트셨어
25.11.27 14:19

(IP보기클릭)218.239.***.***

잘 썼었는데... 라디오 녹음할 때도 잘써먹고 구하기 힘든 락 LP판 구해서 테입으로 옮길 때 써먹기도 하고......
25.11.27 14:20

(IP보기클릭)106.248.***.***

LP는 자주 안 틀었는데 카세트 테이프 오디오는 부모님 트로트나 애들 동요 및 만화주제가 앨범, 구연동화 등으로 많이 썼지
25.11.27 14:20

(IP보기클릭)59.15.***.***

애들 없을 때 들으셨겠지.. 그러니까 애들은 쓰는거 못본거고
25.11.27 14:29

(IP보기클릭)118.235.***.***

나 어릴적 전축있음 잘사는 집이긴 했어 ㅜㅜ
25.11.27 14:31

(IP보기클릭)118.235.***.***

저 시절 많은 전자제품들이 비싼돈 주고 처음 몇번 쓰다가 나중에 막상 쓰려면 비싼거 고장난다고 못만지게 하고 그냥 가구처럼 자리만 차지했지..... 비싼돈 주고 산거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고장무섭다고 쓰지도 못하고 신주단지 모시듯 모시고 살았으니 ㅋㅋㅋㅋ
25.11.27 14:34

(IP보기클릭)59.2.***.***

생각해보면 내가 노래 좋아해서 아직까지도 이것저것 듣는게 어릴때부터 저걸로 노래 들은 영향이 아닐까 싶기도 인어공주 노래를 저걸로 들었는데 안다다씨~
25.11.27 14:34

(IP보기클릭)182.225.***.***

저게요??? 집에???
25.11.27 14:34

(IP보기클릭)59.13.***.***

이거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딱 베댓말대로 중딩때 이사하면서 버렸음 가끔 시디나 테이프 꽂아서 들엇엇는디
25.11.27 14:38

(IP보기클릭)220.118.***.***

맞음 저런거 집에 큰거 있었는데 사용한거 한번도 못봄 ㅋㅋㅋㅋㅋ
25.11.27 14:43

(IP보기클릭)211.234.***.***

어머니 생신날 아버지가 사주심 근데 어머니는 저런 기기 관심 1도 없었음..ㅋㅋ
25.11.27 14:47

(IP보기클릭)39.120.***.***

우리도 버린지 옛날임 버릴때 1톤트럭 와서 가져가던데 그리고 지금 딥하게는 아니여도 깔짝 취미로 오디오쪽을 하는데 사실 데크쪽은 요즘이 훨신 좋음..옛날꺼 특히 국산은 큰 가치가 없음 대신 스피커쪽은 쓸만한게좀 있고
25.11.27 14:52

(IP보기클릭)211.235.***.***

인켈이 혼수였어
25.11.27 14:54

(IP보기클릭)112.216.***.***

앰프랑 스피커만 PC에 연결해서 이니셜D 열심히 봤는데..
25.11.27 14:59

(IP보기클릭)122.40.***.***

지금은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면 해결
25.11.27 14:59

(IP보기클릭)220.81.***.***

그리고 보통 아는 사람 통해서 비싸게 사옴
25.11.27 15:08

(IP보기클릭)220.81.***.***

Kaede Takagaki
아직도 집에 저런 거 있으면 가운데 거는 다 치우고 스피커에다 블루투스 리시버 겸 앰프 하나 달아서 음악 들으면 좋음 | 25.11.27 15:11 | | |

(IP보기클릭)118.32.***.***

집 팔려서 정리하는데, 업자 부르니 300만원 주고 사가더라
25.11.27 15:10

(IP보기클릭)198.232.***.***

울 집은 인켈 비싼거 사서 나름 잘 썼어...
25.11.27 15:14

(IP보기클릭)222.114.***.***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요즘 LP 플레이어만 다시 사고싶긴함ㅋㅋㅋㅋ
25.11.27 15:21

(IP보기클릭)211.119.***.***

우리집 인켈꺼는 금색이어서 존재감은 좀 있었긴함
25.11.27 15:24

(IP보기클릭)220.122.***.***

한 30년 좀 안되게 집에 있다가 재작년에 버렸지 대충 안쓴 기간이 더 길다
25.11.27 15:32

(IP보기클릭)59.31.***.***

보관 개잘했다
25.11.27 15:38

(IP보기클릭)39.7.***.***

월급대신 그걸 팔아서 월급으로 충당하라고 받으셨다고 들었음ㅎㅎㅎㅎ 드러워서 안팔고 가지고 계셨다함
25.11.27 15:42

(IP보기클릭)175.193.***.***

그 다음을 이은게 홈시어터
25.11.27 15:46

(IP보기클릭)118.235.***.***

우리집에 있는 90년대 소니제 VHS플레이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다... 당시 100넘게 줬다는데
25.11.27 15:52

(IP보기클릭)222.103.***.***

있었어..ㅋㅋㅋㅋㅋ 노래방 기능도 됐던거 같은데 우리집건 저것보다 더 컸던거같음 아빠가 음악하던 사람이라 전자피아노랑 기타같은것도 같이 있었지
25.11.27 15:57

(IP보기클릭)39.112.***.***

저 이후로 결혼할때 사용하지도 않을 홈시어터 5.1채널 세트 구입도 있지.
25.11.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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