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라는 캐릭터의 설정만 보면 젊고 반항끼 있는, 그니까 티모시 샬라메 같은 배우가 연기해야 좀 먹힐만한 그거인데,
그런 역할을 나이 50먹고 수염 치렁치렁 도인마냥 기른 자레드 레토가 키아누 리브스 뺨치는 모노톤으로 쳐 연기해대고 있음.
솔직히 레토 본인이 트론이 좋아 헤으응 하면서 제작까지 참여해가며 찍었으니 주연 맡는 건 당연한거긴 한데...
역시 프랜차이즈 종료는 모빈황...
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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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122일 LV.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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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13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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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라는 캐릭터의 설정만 보면 젊고 반항끼 있는, 그니까 티모시 샬라메 같은 배우가 연기해야 좀 먹힐만한 그거인데,
그런 역할을 나이 50먹고 수염 치렁치렁 도인마냥 기른 자레드 레토가 키아누 리브스 뺨치는 모노톤으로 쳐 연기해대고 있음.
솔직히 레토 본인이 트론이 좋아 헤으응 하면서 제작까지 참여해가며 찍었으니 주연 맡는 건 당연한거긴 한데...
역시 프랜차이즈 종료는 모빈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