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사회생활 3년차 대리 달고 느낀점은

[풀스택개발자☕]

사회에서 진짜 나를 생각해서

말해주는 어른이란 것은 거의 없음

차장 부장 임원 윗분들은 어떤 말을 해서라도

나가게 만들든 남게 만들든 하는거고.

같은 직급 아래 직급 분들도

결국 지금 자리의 경쟁자일 수 밖에 없음.

회사를 떠나고 연락 했는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어른을 만난다면

최소 해당 어른은 괜찮은 어른이라고 볼 수 있음.

이외 대부분 어른은 사회의 아래 사람 입장은 관심이 없음

그점이 사회에서 대부분 어른에게 실망한 점이고

최소한 나는 그런 어른이 되지 말자고 생각한 부분이고.

[누리킁카킁카]

그래도..정상적인 회사라 그런 생각드는거..ㅈ소는 진짜..ㄸㄹㅇ ㄸㄹㅇ, ㅅㅂㄴ...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