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타이투스는
공식으로 2중대장진급에다
미니어쳐까지 발매
심지어 스마2에서 같이 활약한 가드리엘과
타이투스를 직접 스카웃해서
스마로 만든 장본인인 메타우루스까지
미니어쳐로 발매예정이고
심지어 그냥 인기있으니깐 냈다가 아닌
울트라마린의 영지를 침략한
네크론을 막기 위해
2중대를 지휘한다는 내용의 스토리까지
포함된 어마어마한 푸쉬를 받은 상태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그럼 과연 스마3는 어떻게 되는가?
스마3의 주인공은 타이투스로 유지되는가이다
물론 스마1때도 타이투스가 캡틴(중대장)이었지만
이때는 타이투스의 2중대장 설정이 문제가 많았음
설정을 대충 짠건지 아님 검수를 제대로 안한건지
2중대장이냐 아니냐로 말도 많았고
평행세계취급이었다가 정사로 편입되면서
가만히 있던 카토시카리우스의
설정도 꼬여버리는 등의 문제로 설정변경들이 꽤 있었음
그리고 스마2와 다른 스토리에서 보듯이
1중대는 보통 최정예이고 2중대가 주요 전투중대 중
거의 메인이기에 그 무게감도 다르고
중대장급의 지휘관이 현장에서 구르고 성장을 한다는것도
뭔가 이해하기 힘듬
그러자고 타이투스를 또 나락보내자니
이건 보는 사람이 코른신도로 타락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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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2 보니까 칼가도 전선에서 구르던데 그냥 1편처럼 중대장달고 구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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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2 보니까 칼가도 전선에서 구르던데 그냥 1편처럼 중대장달고 구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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