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낡은 버스정류소로만 보여도 실제로 보면 의미가 있다
풍경 조아
실제로 보면 뒷바다 풍경이 너무 멋지기에 무심코 사진을 찍게 된다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
이곳도 성지인데 바보같이 다른곳 우선 들린다고 못가봄..담에가봐야
여기는 리코가 바다에 뛰어들던 그 곳
아쿠아 성지 그 자체이기도 하다
버려진 주변 나뭇가지를 주워서 아쿠아라고 썼다
괜히 뿌듯 (다만 작중 아쿠아라고 적는 곳은 다른장소)
크리스마스엔 캔들나이트란걸 한다는데 한번 크리스마스떄도 오고싶구나..
요시코
리코가 뛰어든 그 선착장
요시코
이곳은 치카 집의 배경이 된 여관이다 (야스다야 료칸)
들어가서 스탬프를 찍고싶었지만 문이 닫혀있었고 숙박객도 아닌데 실례같아서 그냥 사진만 찍고 뒤로 함...
근처에 가지치기를 하시는 분이 아마 주인같기도 했는데
암튼 외관이 상당히 멋졌다
다음에 딱 이 시기나 봄쯤에 한번 묵어보고싶기도
일단 우치우라는 누마즈 도심에서 왕복시간이 상당하고 버스 간격도 길고 일찍 끊기기도하니..
실제 집에 개는 없으니 겁 안내도 된다
그리고 들린 우치우라 어업조합합동 화물처리소 (荷捌所)
겉보기에는 이런곳이 뭔데 성지?
할만한 곳이지만
완벽한 의상을 입은 요우 사진의 배경이 되는곳
스탬프도 근처에 있어서 찍고옴
그리고 틀린 근처 슈퍼
츠치소 상점(辻宗商店)
익숙하게(?) 담배 자판기도 있다
이곳도 럽라 성지이다
바로 이곳
기억을 살리고자 애니를 재생하며 걸었다
이곳도 제법 구경거리가 있다
다이야 성우의 사인
그리고 애니에 나온 고양이 켄타의 사진
(교통사고로 떠났지만 애니에서 출연해서 사장님이 감사를 표했다는 따뜻한 이야기)
이런저런 먹거리도 팔거있으니 입이 심심할때 들려보는 것도
치카네 개가 이곳에?!
즈라아아아
실제 성우의 인증사진도 있다 (찍고보니 초점왜이래..너무 긴장했나보다)
실제 애니 장면
가게에 앉아 계신 할머니분들도 친절하셨다
인사도 받아주시고 스탬프도 찍어가라며
잉크 잘 찍었는지도 물어보시고
작은 가게지만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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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전거 옛날엔 탔는데 지금은 무서워서 못탐.. | 25.11.09 05:4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