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작품자체가 별로 없긴하지만
요리기구-달에서 경비 일하다가 멈춘 기계
월레스가 쫒아오는거 보고 공격하는걸로 착각해서 적인줄 알았으나
그냥 지구로 데려가달라고 부탁한거라 빌런도 아님.
맥그로우(펭귄)-월레스의 전자바지를 이용해서 보석을 훔치거나,탈옥해서
도주까지 성공한 빌런(전자바지와 다르게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하고 다닌다함)
프레스턴(불독)-맥그로우와 비슷하게 높은 지능을 가진 캐릭터(로봇)
그로밋을 범죄자로 몰아서 월레스와 떨어지게 만들지않나
월레스의 양털기계 설계도를 그대로 배껴서 양들을 개밥으로 만들 기계로 개조햇지만
지 꾀에 빠져서 망가지고 리모콘으로만 움직이는 로봇으로 됨.
빅터(사냥꾼)-해충인 토끼들을 모두 죽여야된다면서 토끼만 보면 총으로 쏠려는 사람이지만
작중내 토끼들은 마을의 채소들을 틈만 나만 훔치는 녀석이라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걸로 보였지만..
월레스가 거대 토끼란걸 알게되자,그걸 이용해 월레스를 죽이고 살인은 아닌 토끼 사냥으로 둔갑시키려 함.
(부자집 여자와 결혼하고 재산을 독차지할려햇는데 월레스가 방해되서 죽일려한거)
그리고 마지막인 위에 짤의 캐릭터
파이엘라(빵 모델)-원래는 마른 캐릭터이며,빵을 홍보하던 모델이었는데
빵을 홍보하며 그 빵들을 먹으면서 살이 찌고 모델일을 잘리게 되자 제빵사들을 죽이기 시작.
작중에서 웃기게 표현했지만 밀가루 반죽한거에 제빵사를 기절시키고 질식사 시킴.
작품내에서 사망 확정된 캐릭터.
(도망간다고 모델일 할때 타던 열기구 탔는데 무게때문에 못뜨고 악어우리에 들어가서 잡아먹힘)
다른 빌런들은 그냥 욕심이나 오해인데,파이엘라는 정신병으로 표현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