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오프닝 용자왕 탄생은 감독인 요네타니 요시토모가 쓴 가사에 작곡가 타나카 코헤이가 멜로디를 붙인 노래
초기 버전은 가가가 만 잔뜩 써진 의미 불명의 내용에 갯수만 100번이 넘는 해괴한 가사라
타나카 코헤이 왈: 가를 몇번이나 부르게 할 작정이냐...
엔도 마사아키 왈: 팩스로 받아본 가사엔 가가가 밖에 없어서 충격적이었다
히야마 노부유키 왈: 뭐 이런 노래가 다 있냐....
라는 반응이었다고(...)
타나카 코헤이의 아내는 한번은 작곡중인 남편한테 "바보 아냐? 그딴 노래가 팔리겠냐"고 버럭 화를 냈는데
나중에 이 곡이 공전의 히트를 치는걸 보고 "세상이 미쳤구만..." 이라는 감상을 남겼다는 평
또한 본인은 이 해괴한 가사에 잘도 곡을 붙인게 자부심이라 자평함
엔도 마사아키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가를 부른 남자'로 유명해진 한 편
자신을 애니송 전문 가수로 만들어준 노래라 무척이나 소중한 노래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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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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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만 써진 의미불명 가사는 파이널 신화버전 오프닝인가? 거기서 코러스로 가가가가만 겁나 부르는걸로 실현돼지 않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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