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버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위 같은 표를 볼때 버블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름.
위 표는 b2b 간 자금흐름이 어떻게 기업가치 평가를 올리는가? 를 도식적으로 나타낸것으로 요약하면,
엔비디아와 마소 + 오픈AI 를 축으로 한 투자 - 매출 순환 펌프 구조임.
투자금으로 매출을 발생시키고, 발생한 매출로 기업가치가 오르고, 기업가치가 오른만큼 투자금을 더 받을수 있고 무한 반복.
이 구조가 무조건 나쁜건 아님. 이게 바로 주식시장의 존재 의의이며, 자금조달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투자되고,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는 인류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줌. 실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이라는 서비스가 생겼지.
문제는 이 순환구조가 어딘가에서 균열이 발생할때 생김.
위 구조에서 최대 물주님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AI에 투자를 하는 투자금이 저 흐름의 가장 상단에 있음.
... 생각보다 물주님이 큰손이라, 단기간에 붕괴할거 같아 보이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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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이든 아니든 결국 일개 개미인 우리가 어떻게 컨트롤하거나 예측하기도힘들다보니 그냥 지금 이순간을 즐기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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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이든 아니든 결국 일개 개미인 우리가 어떻게 컨트롤하거나 예측하기도힘들다보니 그냥 지금 이순간을 즐기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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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있는거는 맞는데 그래서 빵터질만큼 규모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 25.10.28 06: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