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작업을 하고 있는 데
그냥 마음이 꺾여 나가는 거 같다,
그 색감이 너무 이상하게 나오는 걸 고치려하는 데 정말 마음이 갉아먹히는 거 같이
짜증나고 답이 안 보여서 정신머리가 산화되는 거 같다
이번에는 중간에 던지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시간이 걸려도 잡고 있지만
예전보다 색감이 더 이상해진 거를 확인하고 그걸 되돌리지 못하니까
이걸 잡고 있을 의지력리 전부 증발되어버린 거 같네
루리웹-6851587088
(5868651)
출석일수 : 317일 LV.30
Exp.6%
추천 1 조회 344 비추력 231
작성일 2025.10.16 (06:40:17)
IP : (IP보기클릭)122.42.***.***
색 작업을 하고 있는 데
그냥 마음이 꺾여 나가는 거 같다,
그 색감이 너무 이상하게 나오는 걸 고치려하는 데 정말 마음이 갉아먹히는 거 같이
짜증나고 답이 안 보여서 정신머리가 산화되는 거 같다
이번에는 중간에 던지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시간이 걸려도 잡고 있지만
예전보다 색감이 더 이상해진 거를 확인하고 그걸 되돌리지 못하니까
이걸 잡고 있을 의지력리 전부 증발되어버린 거 같네
(IP보기클릭)18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