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컴퓨터]간만에 추억이 떠올라서 내가 뽑은 명품 그래픽카드

[그래서 안살거야?]

라데온 270X

지포스가 가격으로 미쳐 날뛸때

나도 고사양 게임을 돌리고 싶지만

돌릴 수 없었을때.. 

갑자기 등장한 이 녀석..

얘도 출시했을때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걸로 기억

벌써 10년이 넘었나? 아무튼 기억은 안남..

아무튼 이 녀석이 나오고 왠만한 게임들 잘 돌아가다가

그때 디비전2 나왔을때 성능의 한계를 느끼고

라데온 500번대였나? 바꾸려다가 재고가 없어서

지포스 1060으로 바꿈

아무튼 얘도 난 명품이라고 생각함

[Medand]

270x....
저거 냉납으로 AS받고 1060으로 갈아탔지

[그래서 안살거야?]

그때 컴터 조립 맡겼을때 가격이 진짜 마음에 들었음 ㄹㅇㅋㅋ

[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저때 280x가 인기 많았던가

[포푸라]

난 첫 컴본체 맞출때 샀던 6850..

[dfccsasdpxffss]

나도 예전에 270X 쓰다가 모 커뮤니티에서 벌인 특가 이벤트 당첨되어서 470 니트로로 바꾸면서 그 커뮤니티에 똑같이 5만원 땡처리 이벤트 열어서 팔았는데 되게 잘 썼어

생각해보면 진짜 아래부터 위까지 전부 잘 뽑힌 시리즈였다 그때 200시리즈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