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혐)현대 드론전의 참담함

[루리웹-1295654]

사람 목숨이 너무 쉽고 간편하게 스러진다

저 사람들도 누군가의 가족일건데

푸틴 ㅂㅅ새끼 빠른 자살 추천

에휴

[강화인간]

우리가 절대 안된다고 말할수 없어서
절대 전쟁은 일어나면 안됨

[닭장감별사]

진짜 사람 목숨을 게임감각으로 여긴다는 가면 라이더 대사 생각나네

[뭐 임마?]

옛날 메카물에서도 AI학살 로봇을 극혐 하는게 나오는데

똑같이 가는거 같다;;

[February02]

건담 윙이지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건 사람의 손이어야지 기계에 다 맡기면 책임은 어디로 가냐는 논리

[EMIRT]

진짜..저 산타 인형 달아놓고 쏘는 거 보니까.. 저걸 쏜 놈은 게임감각으로 즐기고 있는 걸까 싶어졌어요..

[뭐 임마?]

윙 더블오 마크로스 슈로대 og등이 있음

메카물에서 Ai 학살 로봇은 꽤나 오래전 부터 나온 주제임

[패턴퍼플]

전쟁 자체가 참담한 거지...

[자원재활용]

저기는 거의 개활지

[마카모스]

첨엔 드론이 공중에 촬영하는 기계인데, 전쟁용으로 바꾸니까...

[집에달려가고싶다]

콜옵에서 Ac-130 화면 보면서
와 ㄹㅇ 현실적이다 했는데

현실은 더 심하다..

[루리웹-9463969900]

캄보디아 전쟁하자는 사람들은 이런걸 봤으면

[루리웹-5004453701]

???:저긴 저기니까 그런거고 우린 달라 명분있는거아니냐!!!

[묵언천금]

봐도 개소리함
일단 걔들은 지능이 너무 낮아서 사태파악을 못함

[루리웹-2751151997]

가자고 하는 지가 갈꺼 아니니까
니가 갈꺼냐 하니까 갈! 그럴려고 특수부대 훈련하고 유지한거 아니냐! ㅇㅈㄹ ㅋㅋ

[MANGOMAN]

드론이 처음 등장했을 때
저게 효용성이 클까 싶었는데
우러전에서 드론의 효과가 어마무시한 걸 보고
현대전에서 보병은 드론 때문에 엄청 고생하겠구나 생각이 드네 허어...

[MANGOMAN]

우러전 영상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 먹었던 게
들판에 한 러시아 병사가 체념한 채 고개 숙이고
드론이 그 앞에서 이리저리 살펴보는데도
그냥 모든 걸 체념한 것처럼 푹 숙이고 있다가
드론이 결국 그 병사 들이 박는 영상 보고 진짜 너무 충격 먹음

[uspinme]

그것도 그거고 현대전이라고 해도 일반인들은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모르는 정도의 변화만 있다가 확 메타가 변화한게 느껴지기도해서 이래저래 충격 자체임

[곰방냥]

공격형 맥햅이 떠다니는수준이라 쉽게 갈림

[KJlost]

시리아 내전이나 ISIS 준동등의 전투에서 드론을 이용한 공격법이 등장하기 시작했을때만 해도 선진국 군대의 전자전이라면 이런 소형 드론은 쉽게 무력화 시킬수 있을꺼라 생각했고, 사실 어느 정도는 맞았음.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전자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자 소형 상용 드론은 쉽게 무력화 되었고, 좀 더 진보된 암호화되고 주파수 애자일 통신을 사용하는 드론들도 사용한지 몃일 지나면 무력화 되는 상황이 반복되었지. 하지만 역추적 공격과 아군 드론과 통신도 먹통시켜버리는 광대역 전파방해로 전자전을 항상 키고 있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광섬유를 이용한 유선 통신, 그리고 초보적인 머신러닝을 이용한 자체적인 목표 식별등의 기술이 진보하면서 드론은 여전히 위협으로 버티고 있음.

[오버드라이아이스]

사실상 현대전 고가의 장비가 상당수 드론에 속수무책임;;
무선 드론때문에 휴대용 전파교란장치를 사용하니 수키로 짜리 광섬유 유선 드론을 써먹고 있고

[루리웹-2157919565]

미국 본토에서 이라크에 무인기띄우던 오퍼레이터들의 PTSD가 장난 아니라고했던데
그보다 지근거리인 드론은 진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루리웹-8543230350]

드론앞에선 제병합동, 보병, 기갑 뭐 다 소용없네.

[Project_Korea]

그건 아님... 산악 거의 없는 평야가 태반인 우크라이나 라서 저렇게 효용이 큰 거지

산지 70%인 한국에선 이야기가 달라짐

[Project_Korea]

헬기도 못 뜨는 바람 날씨엔 드론 할애비도 못 뜨고, 나무 빽빽한 산지에선 전파든 광섬유든 답도 없고

비오는 장마철은 뭐 어떻게 할 건데

[양비론은최고의논리]

이미 창과 방패 대결 중임. 일반 총으로도 샷건효과 내는 개조탄으로 드론 쉽게 잡는 영상도 수두룩하고 드론은 드론대로 병사들 셀프 개조해서 진화중이고

[<NULL>]

지형으로 전파가 문제라면.
공중조기경보통제기처럼, 중계기를 설치한 드론을 전역에 띄워서 자폭 드론의 신호를 중계하면 되겠지.

[<NULL>]

신 참호전처럼 되는거지.
드론 띄울 수 있는 기상이면 서로 드론을 피해 숨어서 드론만 보내다가 드론 못 띄우는 기상이면 그 때만 공격하고.

[루리웹-8543230350]

장비가 아니라 보병도 진격에 난항을 겪을 정도로의 환경이 아니면 답없다는 소리네. ㅈㄴ개쩌는 신병기 맞구만.

[Project_Korea]

지형 '만' 문제가 아니라 식생과 기후 '도' 문제라니깐 그러네. 중계 드론은 뭐 배터리가 무한임?

그럼 뭐 크기를 키워? 그게 그럼 헬기나 비행기지 뭐임? 드론으로서 이점이 없어지는 거고.

드론이 새로 나타난 무기체계지만 그 한계치는 명확함.

만병통치약처럼 좋은 거였으면 아프간/이라크 때 드론 써먹은 미군도 탱크 다 내다버리고 드론으로 다 무장했겠지

그랬겠냐고.

[Project_Korea]

드론 못 띄우는 기상? 한국 1년에 평균 비오는 날이 90-120일임. 3일에 한번 꼴로 비온다는데 3일에 한번 공격하겠냐

[Project_Korea]

산지가 70% 라지만 보병은 웬만한 산지는 다 갈 수 있음....

[<NULL>]

중계 드론이 아니라 중계 헬기를 쓰던 상관없지.
산지라고 드론을 못쓴다는 너의 주장이 무의미해지는 거니까.

아프간전과 이라크전에 몇년에 있었는지 보고, 그 때 미국이 쓰던 드론이랑 지금 쓰는 드론을 비교해보렴.

그러면 일수 모자란게 아까워서 적군의 드론 앞에 보병들 다 죽으라고 내미는게 맞니?
드론이 위협적이면 드론이 덜 위협적인 시기에 맞춰 공격하는게 기본이자너.
드론 10대 잃는 거랑 군인 1명 잃는 것 중에 어느 쪽이 정치적 손해가 크겠니?

보병이 산지를 갈 수는 있지.
다만 드론은 보병보다 빠르게 갈 수 있는거고.
기계화보병이 다른 보병들은 못 가는 곳을 가서 운영하는게 아닌 것처럼.

[Project_Korea]

맨 처음 댓글 앞에 '헬기도 못뜬다' 라는 말은 안본거니?

한국 산지 날씨는 항공기도 못날리는 상황도 흔하다고. 헬기든 드론이든 결국 한계점이 있다고.

드론이 덜 위협적인 시기에만 공격한다 라는 건 혼자 차포 떼고 장기하겠다는 소리인데 그게 맘대로 되냐고?

적 공격 들어오는 거 안막을 거냐? 적은 뭐 니가 하고픈대로만 움직인다냐?

드론이 보병보다 빠르게 산지를 간다? 그래 빠르게 갈 수는 있겠지. 근데 몇시간이나 그리 움직인다냐?

산지가 70%라고요.

[Project_Korea]

실전 쪽에 드론을 최초로 도입한 미군조차도 그딴 짓거리 안하는데 뭔 비교 운운이냐고.

그놈의 XX 만능주의가 가져온 결과물들 뻔히 보고도 드론 있으니 기갑/보병 다 필요없다도르 소리를 함?

[Project_Korea]

미군이 MQ-1 부터 시작해서 실전에서 무인기 드론 굴린지가 15년이 넘었는데, 미군이

'아 드론이 만능이니깐 탱크고 보병이고 다 때려치웁시다'

라는 소리 한 거 있으면 좀 들고와봐라

[<NULL>]

장화를 신어도 발이 물에 젖는 폭우가 내리는 날이 있으니 장화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소리자너.

장화처럼, 보병이나 탱크, 헬기가 각각 한계가 있듯, 드론도 당연히 한계가 있겠지.
하지만 그 한계 범위 안에서 쓸모가 있으면 써야지.

그리고 드론을 한쪽만 쓰남?
내가 드론으로 너네 병사 공격하고 후방 보급선을 박살내도 너는 “드론은 절대 안됨.”하면서 안쓰겠니?
우크라이나에서 드론을 쓰는 동안 러시아는 드론 안 쓰니?

전쟁이 게임도 아니고, 드론이 좋다고 주장하면 전쟁에서 드론만 써야하는게 아니자너.
전황이 드론에 유리하면 드론 쓰고, 드론보다 보병이 유리하면 보병을 쓰는 것부터 논해야 하니?

몇시간이면 충분하지.
70km/h로 몇시간이면, 편도로 200-300 킬로미터임. 왕복에 작전시간을 감안해도 거의 100 킬로미터 이동 가능하자너.

[<NULL>]

내 댓글을 읽기는 하는거니?

“드론이 산지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가 어떻게 “드론 만능주의”가 되는거여.
내가 “일본 여행 재밌었다.”고 말하면 내가 친일파가 된다는 소리랑 똑같자너.

[<NULL>]

MQ-1이랑 지금 본문에서 나오는 드론이 같니?

남이 글을 쓰고 주장을 하면 그걸 봐야지.
너가 “드론 만능주의”에 대한 반감이 있다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모두 “드론 만능주의”라고 해석하면 문제가 있는거자너.

[Project_Korea]

그 산지 운용에 한계가 있다고 누차 말하는데 대체 뭔 소리를 하고 싶은 거냐고??

중계 드론? 배터리 문제는? 기상 문제는? 아니 그건 해결책이 안되고

우크라랑 한국은 처한 상태가 다르다고.

[Project_Korea]

그리고 본문에 나오는 드론이나 mq-1 드론이나 본질은 무인기를 어떻게 실전에 적용하냐의 문제고

그걸 실전에서 가장 많이 써먹은 건 미국이라고.

[Project_Korea]

밑 댓글에 드론으로 사람 죽일 때 PTSD 생기겠다 이야기 나오는데

이미 아프간/이라크 때 드론 운용하면서 나온 이야기들이고,

그저 기계인 드론이나 로봇에 전우애/애착심을 가졌다가 파손으로 인해 실제 사람을 잃은 것같은 PTSD 가 생긴 사례도 미군에서 나왔다고

아니 드론 운용을 미군만큼 오래한 국가가 있음? 좀 이야기 해봐라

[Project_Korea]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5#:~:text=%ED%95%9C%ED%8E%B8%20%EC%9B%8C%EC%8B%B1%ED%84%B4%ED%83%80%EC%9E%84%EC%8A%A4%20%EB%93%B1%20%EB%A7%A4%EC%B2%B4%EB%8A%94%20%EC%A7%80%EB%82%9C%ED%95%B4%20%EB%AF%B8%EA%B5%AD%20%EB%A7%A4%EC%82%AC%EC%B6%94%EC%84%B8%EC%B8%A0%EC%97%90,%EC%A3%BC%EB%A8%B8%EB%8B%88%EC%97%90%20%EB%84%A3%EC%9D%84%20%EC%88%98%20%EC%9E%88%EB%8A%94%20%EC%86%8C%ED%98%95%20%EA%B0%90%EC%8B%9C%EC%9A%A9%20%EB%AC%B4%EC%9D%B8%EA%B8%B0

[화제의동영상]미 특수부대, 초소형 드론 테스트 중

미군이 이런 초소형 드론 가지고 정찰 굴리면서 써먹은 게 10년 전이라고.

[Project_Korea]

최소한 그거에 대한 제대로 된 반박을 할 거면 실현 가능성도 애매한 중계 드론 같은 소리가 아니라

제대로 된 반례를 가지고 오라고.

장거리 작전이 가능할 수 있게 배터리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했다던지,

여러개 상용 드론을 동시 사용할 때 전파 간섭 문제를 해결했다던지, 방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 했다던지 같은 거.

[Project_Korea]

현재 드론 배터리는 1시간 가면 굉장히 오래 가는 거고

정작 그만큼 날아가도 전파가 못따라가서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고.

드론에 대해서 뭐 하나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딴 소리를 하니깐 얼척이 없는 거지 진짜

[Project_Korea]

니가 말하는 100km 범위를 뛰려면 앞서 말한 mq-1 드론과 같은 대형 드론을 써야하는데

그건 또 아니라매. 대체 뭘 알아보고 이야기하는 거냐고?

[<NULL>]

산지 운용의 한계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했으면 그건 한계가 아닌디.

우크라이나와 우리나라의 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그와 드론 운용의 상관관계를 유추할 수 있겠지?
우크라이나에는 한국과 달리 케이팝 시장이 없다. 같은 차이를 논하려는게 아니라면.

“미국이 드론을 예전부터 많이 써왔다.”는 사실이 어떻게 “드론 운용에 한계가 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기에 댓글을 몇 개씩이나 쓰는거니?
그런 사실을 나열해도 되는 경우는 내가 “미국은 드론을 쓰지 않는다.”라고 주장할 때나 필요한 경우잖니.

너 말대로, 드론을 오랬동안 계속 쓰고 있는 미군은 너가 말하는 드론의 한계들을 몰라서 아직도 쓰고 있겠니?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쓰는 자폭 드론이나 공격 드론은 전형적인 비대칭 전력이자너.
전투기나 탱크 같은 재래식 전력과 달리, 비대칭 전력은 미군이 갖고 있다고 그걸 미리 공개해서 이득을 얻을게
없잖니.

“드론 때문에 PTSD가 생긴다.”는 표현보다 “전쟁에 참가하면 PTSD가 생긴다.”로 보는게 더 적절하지.
총을 쓰거나 탱크를 타는 경우도 PTSD는 생기지. 다만 드론과 달리 현장에서 더 많이 죽어서 그 숫자를 추산하기 어려울 뿐.

하지만 현대전에서 산악 지형이라는 지형의 가장 큰 문제는 악천후나 배터리, 장비간 전파간섭이 아닌, 지형에 의한 전파 차단인디.
너가 좋아하는 미군 애들이 아프간이랑 이라크의 산악 지형에서 고전한 이유가 뭐니?

산악지형이면 더더욱 1시간이어도 충분하지.
산마루 뒤나 반대편 계곡 사이 같은 적의 사각에 숨어서 몇십분만에 드론으로 정밀타격이 가능하니까.
그러면 너가 제기한 기상이나 전파간섭 같은 문제들도 더욱 문제가 안되고.

그리고 요즘 드론은 소형화 되어서 굳이 MQ-1처럼 공군 기지에서 출동시킬 필요 없이 전장 인근에서 출동시킬 수 있자너.
전장 인근이라고 해도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겠지만.

[Project_Korea]

산지가 70% 인 한국 지형, 평균 3일에 한번씩 비오는 기후, 장마라고 아예 따로 지칭하는 기간이 있을 정도로 특정 기간에는 소형 비행체에 최악인 기간, 산 속에선 전파가 ㅈ되는 상태, 광섬유도 한계가 명확하다 라고 누차 써줬는데

뭘 쳐읽고 우크라와 우리나라의 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안썼다고 하냐??

[<NULL>]

“우크라이나, 항속거리 1600km 신형 공격 드론 'FP-1' 공개...러시아 본토 깊숙이 타격”
http://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5/202505111930107713fbbec65dfb_1

전쟁 속에서 드론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음.

[Project_Korea]

그래서 그 미군이 그 아프간과 이라크에서 개같이 꼴아박았다고.

드론으로 멀리서 펑펑 쏴제기다가 대민작전 개 ㅈ같이 쳐박았고

산악지형에서 1시간 작전? 야 배터리는 가만히 있어도 닳는다고. 뭐 그냥 가만히 있으면 충전되는 줄 암?

아니 드론에 대해서 1도 모르면서 뭔 놈의 100km 타령이야

[Project_Korea]

https://www.airforce-technology.com/projects/pd-1-vtol/

PD-1 은 이미 19년에도 굴리던 거고 날개 넓이만 5m 짜리라고 아오 진짜

[Project_Korea]

mq-1 이랑 근본적으로 다를 게 뭐냐고 빡통아

니가 말하는 건 다르다매? 소형 멀티콥터 말하는 거 아냐?

[<NULL>]

평균 3일에 1번 꼴로 비가 온다고 그 때마다 헬기나 드론을 못 띄울 정도로 비가 오니?

전쟁을 장마때만 골라서 하고?

산 속에서 전파가 차단되는 경우는 중계 드론으로 보완하는 대안을 제시했고.

이미 답을 했는데?
그래도 또 있다고 하니 반문할 수 밖에 없자너.

[Project_Korea]

그래서 그 중계 드론이라는 게 현실에 제대로 쓰이고 있냐? 재밍기술은 뭐 ㅂㅅ임? 역으로 중계 드론 그거 하나 털리면 근처 드론 다 ㅄ 되는 건데? 그걸 허공에 뻔히 띄우자? 대단하네 거

소형 드론이 쓰이는 큰 이유는 결국 가성비 때문인데 안티 재밍 기술 쳐박으면 개당 단가는 또 뭐 어떻게 할 건데?

[Project_Korea]

결국 가장 첫번째 댓글에 있는 것처럼 드론이 기갑/보병 다 무시할만한 병기가 아니고

기후/지형 등등 전장 조건에 따라서 장단점이 명확한 물건이라고

[Project_Korea]

아니 mq-1 어쩌고 하더니 정작 본인조차도 장거리 쓰일 대형 드론과 소형 드론 구분도 못하면서

뭔 드론 타령을 하고 있냐 진짜

[<NULL>]

너가 아직도 드론 100km 타령을 하니 사실을 가져와도 그러면 어쩌라는거니.
그러면 소대에서 운용하는 쥐콩만한 정찰 드론으로 100km를 가야 된다는거여?
소대 하나가 100km 전역을 담당하니?

미군이 그냥 모르겠으니까 드론으로 아무 곳에나 공격을 해서 그런거잖니.
드론으로 정밀 폭격을 하면 오히려 대민 피해는 줄어들 수 있지.

[Project_Korea]

<MQ-1이랑 지금 본문에서 나오는 드론이 같니?>

라고 말한 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요.

드론으로 정밀 폭격? 야 미군도 할 땐 정밀 폭격이었어

[Project_Korea]

걍 드론 몰랐다 라고 하면 될 일을 꾸역꾸역 자기 말 맞다고 하면서 아무 거나 긁어오니깐 앞뒤 안맞는 소리가 되잖냐

[<NULL>]

중계드론이 자폭드론 코앞에 있어야만 작동하겠니?
넌 핸드폰 쓸때 아직도 시티폰처럼 공중전화 근처에서만 전화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수준의 발상이자너.

지금도 드론이 수십 킬로 미터 날아갈 수 있는 건 최소한 수십 킬로 미터 떨어진 곳에서 신호를 받는다는 거자너.

재밍 기술이 발전하면 항재밍 기술은 안 발전하니?
드론 초기에 배터리 단가 때문에 안된다고 했지만 어떻게 되었니?

[Project_Korea]

mq-1은 큰 대형 드론이고 본문은 소형 드론으로 이야기하다가

pd-1 같은 대형 드론 들고와서 드론기술 발달 개드립 치는 것도 얼척이 없고

드론으로 공격 이야기하다가 왜 또 갑자기 소대 운용 정찰드론 이야기를 꺼내서 물타는지도 모르겠고?

100km 드립도 니가 친거지 내가 친 게 아니라고요

백날 드론이 시속 100km 나와도 배터리가 한시간을 못가는데 대체 무슨 공식으로 100km 가냐고?/

[Project_Korea]

아니 그래서 오늘날 그 핸드폰이 산에서 잘 터지디?????

[Project_Korea]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면 그 기술만큼 다른 병기들도 발전한다고요. 드론만 발전하겠냐?

외골격 기술도 지금 배터리 효율 때문에 막힌 판에 그거 발전하면 보병 외골격 시대가 오고 또 다른 메타가 나오겠지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구나 너

[<NULL>]

그래서 본문에 나오는 드론이 MQ-1처럼 작동하니?
우러전의 드론운용처럼 MQ-1을 자폭 공격하면 미국이라고 해도 그 돈을 못 버티지.

정밀 폭격이라고 다 같남? 그렇게치면 베테랑이 왜 필요함? 그냥 외국인 하청시키고 ai시키겠지.
정밀 폭격 무기로 축포 쏘는 민간인들 폭격하는거랑, 참호에 숨어있는 적군을 폭격하는게 같니?

앞뒤 맞는 말도 너가 입맛대로 읽으니까 앞뒤가 안맞는 거라고 보이는 거지.
너는 이미 “드론이 산지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는 말을 “드론 만능주의”라고 들을 정도니까.

[Project_Korea]

본질적으로는 mq-1 과 다를 게 뭐임?

비행체에 달려있는 카메라를 통해 다른 곳에 있는 조종사가 군 작전을 진행한다.

그게 정찰이든 공격이든 본질은 '무인 비행체' 고 그걸 크기에 맞춰서 소/대형 나눌뿐 똑같이 드론이라고 하지 다르게 말하냐?

아니 그리고 산에서 한계가 명확하다고 계속 쳐말하는데 귓구멍에 뭘 쳐박아서 산지에서 된다고 빼액 거리냐

[Project_Korea]

'한계' 라는 말 뜻을 못 알아쳐듣는 거냐 아님 뭐 드론 주식이라도 샀냐?

참호? 한반도 지형에서 우크라이나 같이 평야에 참호파서 참호전을 하겠냐

6.25 처럼 고지 탈환을 목적으로 고지전을 하겠냐? 지형이 다르다고요.

봄되면 진흙 떔에 땅 ㅆㅊ나서 특정 도로로 루트 제한되는 우크라이나 지형과

삼면이 바다라서 상륙도 대비해야하고, 빨치산 놈들이 태백산맥 통해서 북쪽까지 올라가는 것도 가능한 한반도가 같겠냐고

[Project_Korea]

mq-1 같은 대형드론 구분을 할 거면 확실하게 하던지? pd-1 파생 들고와서 드론 기술의 발전!! 한 건 너라고 빡통아

[Project_Korea]

저가 상용 드론 개조 이야기 할 거면, 재밍에 치명적인 건 감수 해야하는 거고

재밍에 대비할 거면 따로 돈을 더 투자를 해서 쓰는 제식 군용 드론 이야기를 해야하는 거고

두개 구분은 할 줄 암?

[Project_Korea]

작다 라는 건 그만큼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이 제한적인 거고, 배터리 기술은 절대적으로 용량에 달려있는데

뭔 수로 작고 배터리 오래가는 드론을 만듬? 결국 그거보다 더 크게 만들면 효율 더 나오는데?

항재밍 붙이고 배터리 효율 높인다고 큰 거 붙이면....어라? mq-1 만 해졌네? 그럼 또 니가 말하는 소형드론은 아니라고 딴 말 할 거냐?

[Project_Korea]

결국 이야기 결론은 본문처럼 작은 드론을 쓰는 건 '한계' 가 명확해진다는 이야기 밖에 더 나오냐고 빡통아

[<NULL>]

또 글을 입맛대로 읽네. 내가 시속 100km를 말했니?
나는 속도를 말할 때는 km/h로 썼는디?

중계 드론은 대형이고 자폭/공격 드론은 소형이면 되는 문제를 갖고 이리저리 말을 돌리고 있는 건 너잖니.

[<NULL>]

오늘날 핸드폰이 중계드론으로 신호를 중계하니?

다른 병기들이 발전한다고 드론의 가성비를 이기기는 어려운디?
외골격 단다고 군인 한명 희생되서 발생하는 물적, 정치적 손해가 사라지니?

[Project_Korea]

결국 방패는 생기고, 배터리 효율이 강해지면 그만큼 재밍 기술도 똑같이 강해진다

그리고 상용 소형 드론에 넣을 수 있는 것보다 사람이 들고지고 할 재밍 병기가 더 크기가 클 거는 뻔하고

[Project_Korea]

계속 말하지만 첫 댓글처럼 모든 걸 무시할 병기가 아닌 '한계'가 명확한 물건이라고 했다. 귓구멍 좀 파라

[<NULL>]

우러전의 드론과 MQ-1은 비용부터 다른디?

MQ-1는 단독으로 쓰는게 아니러 지상통제소 세트로 운용되어야 해서 2500만 달러, 한화로 35억 이상이 필요함.
근데 우러전에서 쓰는 드론은 얼마나 하겠니?

PD-1은 너가 드론은 항속거리가 아직 짧다고 징징거리니까 긴 항속거리를 가진 드론을 가져온 거잖니.
그럴거면 항속거리에 대해서 징징거리지 말았어야지.

드론은 평야건 해상이건 쓸 수 있는디?
산악 지형은 중계 드론 같은 보완 수단을 찾으면 쓸 수 있다고 했고.
그러면 드론 운용의 관점에서 우크라이나 환경이던 한국 환경이던 상관 없다는 거자너.

그리고 빨치산이 산맥으로 넘어온게 드론으로 경계를 해서 그랬나? 너가 찬양하는 보병이 초소에서 경계를 하다가 놓친거자너.
그러면 오히려 드론으로 상공에서 경계를 하는게 이득이잖니.
1시간도 못 날리면 수십 킬로 미터 간격으로 드론 초소를 운영해서 순환 배치하면 되고.
너는 또 “헬기도 못 뜨는 악천후” 타령을 하겠지만, 그 쯤되면 지상 초소의 경계 작전도 제 기능을 못한단다.

[<NULL>]

중계 드론은 대형이고 그래서 대형 배터리와 항재밍 기술을 넣고, 자폭 드론은 소형에 소형 배터리와 항재밍 기술을 안 넣으면 되는 거잖니.

넌 총으로 묶이니까 K2 소총이랑 K5 권총이 같은 스펙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자너.

본문처럼 한계가 있는걸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은 몰라서 전황을 고착시키는 돈낭비를 하고 있니?
드론작전이 고작 1/10의 성공율을 가져도 효과가 있으니까 쓰는 거자너.

그리고 재밍은 만능이 아니고 지속적인게 아님.
재밍 자체가 순간적인 고전력이 필요하기에 미끼로 드론 몇 대 날려서 재밍 전력을 소모시킨 다음 자폭 드론을 보내면 되잖니.
이미 드론 작전은 가성비 때문에 9대 버리고 1대만 성공해도 이득이니까 이런 식으로 운용할 수 있잖니.

물론 드론이 한계가 없는 무기는 아니지만, 너가 말하는 것처럼 “산악 지형에서 못 쓰는 드론”, “배터리 문제가 있는 드론”, “재밍이면 무력화되는 드론”은 아님.

[Project_Korea]

아니 시발 소형 이야기를 니가 꺼내면서 mq-1 지적해놓곤 항속거리 이야기하겠다고 pd-1 을 들고왔다고?

내가 mq-1 항속거리를 몰라서 이야기를 했겠냐?

드론으로 상공 경계? 아니 배터리는 뭔 지랄 할라고 븅신아

비용 이야기하면서 수십 킬로미터로 드론 초소 쓰자? 앰병 그게 더 들겠네

[Project_Korea]

대형일수록 더 감지되고 쳐맞을 확률이 커진다는 건 알지??

그리고 그 중계드론 뒤지면 소형드론도 다 같이 뒤지는 구조면, 중계드론을 더 노리겠지?

니 말대로 재밍이 만능이 아니고 지속적인 게 아니면 드론도 매한가지라고 등신아

여태 한계 이야기 꾸준히 하고 있는데 뭔 시발 개빡통 소리를 쳐하고 있어

[<NULL>]

돈문제 이전에 경계 설 사람이 없잖니.

지금도 군병력이 없어서 CCTV 돌리니 어쩌니 방법을 찾는데, 없으면 그거라도 써야지.
아니면 외국인 노동자로 경계병력 세우랴?

[Project_Korea]

우러전은 둘 다 공군 등신이라서 어느 한 쪽이 제공권을 제대로 못 가지고 있는 전쟁인데다

지형/기후 특성상 들어올 루트가 제한적인 기간, 개븅신 된 러시아 기갑 전력과 지휘가 이어졌으니 전황이 고착화 됐고

이거저거 죄다 가져다 쓰다가 드론 가성비에 주목한 거고 드론이 모든 전황을 바꿨겠냐?

정작 우러전 때 주목받은 하이마스는 뭐겠냐?

[Project_Korea]

CCTV는 고정형이고 꾸준히 전기를 공급받는데

드론이 그게 되냐고 등신아!!! 초소는 누가 유지보수 할 건데 시발 진짜

[Project_Korea]

산에다가 세우는 통신 중계기도 전파 안잡혀서 지랄나는 게 현실인 마당에

중계 드론은 퍽이나 잘도 굴러다니고, 드론 초소는 잘도 유지되겠다 그지? 그거 유지보수는 결국 사람이 가서 해야하고

땅에 박혀있는 초소에 포탄/미사일 떨어지는 건 멀리서 딸깍하면 되는데 말이지?

[<NULL>]

그 중계 드론이 재밍이 닿는 수 킬로 미터 범위에 있겠니?
중계드론 몇대만 띄우면 일시적 소규모 스타링크 같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을 거고.

[Project_Korea]

상식적으로 중계 드론이 땅에 박혀있는 중계탑보다 중계할 수 있는 거리가 넓겠니? 짧겠니?

[Project_Korea]

뭐 중계탑만한 중계드론을 날릴 생각이니??

몇대만 띄운다? 아니 날씨 ㅈ되서 못날리면 어쩔건데? 드론만 밀다가 쳐맞을 거고?

[Project_Korea]

결국 다른 플랜B 나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하는 거고

내가 첫 댓글부터 누차 말하던 '한계' 가 있다고!!!

[Project_Korea]

아니 그리고 보병이 드론만 주렁주렁 달고 다닐 거냐고? 몇대씩 날린다? 그게 뭐 첨부터 날아갈 거냐? 배터리 잘도 되겠네 그거

결국 이고 지고 사람이 근처까지 들고가서 날려야하는 건데?

[<NULL>]

https://youtu.be/r3wmvmU9U90?si=tq6Z_IXhcAVE1c3J

너가 구시대적 발상에 멈춰있을때 시대는 변하고 있단다.
록히드마틴의 자회사에 있는 빡대가리들은 너도 아는 재밍을 몰라서 이런 걸 만들고 있네?

[<NULL>]

너가 말한 한계는 지형과 기상의 한계이고, 나는 드론은 그걸 극복할 수단이 있는다는 거잖니.
그 대안으로 대형 드론과 소형 드론의 연계도 있고.
보병이 들고다니는 드론 수량의 한계가 있으면, 차나 헬기로 수송하면 되잖니.

그리고 저출산으로 병력 감소가 확실시 된 상황에서 당연히 전통적인 인력 중심의 군대보다 드론 중심의 군대가 불가피하잖니.
드론 말고 대안이 없으면 입 다물고 드론으로 가는거여.
드론으로 갈 수 밖에 없으니까 전문가들이 지형이나 기상 같은 드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거고.

아니면 드론 말고 병력 감소에서 전투력을 보존할 더 나은 대안이 있니?
러시아처럼 쓰지도 못할 핵 개발해서 북한이랑 손잡고 세계에서 고립되랴?

대안이 없이 기상 탓 지형 탓하며 드론 도입을 반대만 한다면.
그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자너.

[Project_Korea]

ㅁㅊㄴ아 드론이 만능이 아니란거지 도입 반대를 언제 말했냐?

헛소리 삑삑하더니 난독 존나심하네 진짜

[Project_Korea]

Pd-1 가지고 개소리 삑삑할 때부터 뭣도 모르면서 아무 거나 대충 긁어다 떠드는 거 뻔히 보였는데 현재 명백히 한계가 있는 물건더러 한계를 극복한다도르는 뭔 개소리냐 진짜

[<NULL>]

반박을 못하니까 니 입맛에 맞춰 또 내가 하지도 않은 “드론 만능론”으로 몰아가는구만.
내가 “드론 만능론”을 주장했다면, 드론에 한계가 없는데 내가 어떻게 “이러하면 드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하겠니.
이 자체로 모순이자너.
그렇지 않다는 건 내가 ”너의 바람과 달리“ 드론 만능론 같은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 반증이자너.

왜 이전에는 신나서 길게 몇 개씩이나 댓글을 달다가, 갑자기 두 개만 달고 그마저도 짧고 징징거리기만 하는걸까?
너의 주장이 실재와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뇌피셜이니까.

전장에서 드론이 대체하지 못 하는 영역을 따지려면 전투보다는 비전투 영역을 따졌어야지.
기상이나 환경이 아니라, 전투 이후의 점령지 재건이나 대여론전 같은 걸 드론이 대체할 수 있겠니?
이런 역할에서 감정적 교류가 가능한 보병이 기능하자너.

너 말따라 “드론 만능론”을 주장하는 사람과 논쟁을 하는 경우에도 이 점을 공략하면 되자너.
전쟁포로나 민간인들한테 드론으로 챗지피티 띄우면서 대여론전을 하면 통하겠니?
전후 폐허 재건에 보병들이 민간인들이랑 같이 고생하고, 먼지 덮힌 식사를 같이하면서, 가끔 전쟁을 일으킨 정부 뒷담화도 해야 민간인들이 심리적 장벽을 허물거자너.

너가 반박을 하고 나서 징징거리는 것과 너가 반박도 못하고 징징거리는 건 차이가 너무 크자너.

PD-1이던 뭐던 그래서 “드론에게 다른 병기에 비해 기상이나 환경이 심각할 정도로 제약이 되니?”
“PD-1이란 무엇인가?”가 논점이 아니잖니.
너가 반박을 못하는 이유가 논점을 제대로 못잡았기 때문이자너.

축구는 상대편 골대에 발로 공을 넣는게 핵심인데, 공으로 드리블이나 묘기를 부리는 거에 빠져서 상대편 골대에 골을 안 넣으면 핵심을 놓치는 거자너.

[Project_Korea]

애초에 첫 댓글부터가 드론 만능론 이야기하는 거였고

거기에 대한 내 반박이 드론 한계론인데, 그 한계를 대체 뭘로 극복하는데?

니 뇌피셜 속에만 있는 중계 드론? 아몰랑 암튼 미래기술이 극복해줄 거야?

드론이 보병이고 기갑이고 다 대체하겠네 라는 소리는 전투 영역 말하는 거지 비전투 영역은 왜 갑자기 끌고 옴?

니 논지는 니 유리한 쪽으로만 아주 고무고무열매마냥 왔다갔다 하니깐 반박 당하는 거고

pd-1 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뉴스 링크 긁어다가 반박 쳐하니깐 까이는 거라고요

대형 드론 이야기 하는 거 아니라면서 5m 짜리 pd-1 들고 오면 뭐 어쩌라는 건데?

걍 니가 드론에 대해서 1도 모르고 떠든다는 것밖에 더 되냐?

[Project_Korea]

니보다 훨씬 이전부터 드론을 실전에 써먹는 미군도 중계 드론 따윈 들고오지도 않았는데

아몰랑 중계드론이 답이야! 라면 뭐 어쩌라는 건데? 뭐 드론 전문가세요?

최소한 니 말에 근거라 될 수 있는 걸 들고오시라고요.

드론의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건 드론 설명서 주의사항만 봐도 뻔히 나오는 거고요.

[<NULL>]

어떻게 극복하냐고?

록히드마틴 자회사에서 만든 시제기는 왜 만드는 걸로 보이니?
걔네들이 그냥 돈 좀 더 받으려고 시제기 만드남?

저 시제기가 중계드론이 아니고 뭐니?

기억력이 나쁜거니, 너가 보기 싫은 건 잊는거니.

[Mmph]

화질이 좋아져서 얼굴이 다 보여버리니까 드론조종하는애들도 트라우마 쎄겠는데

[루리웹-1797495949]

거리가 멀수록, 상대를 알아보지 못할수록 정신적 충격이 덜하다던가

[정줄놓은 신학생]

개↗같은 전쟁...

[놀아나는붓질]

저격수가 잡히면 진짜 심하게 보복당하던거처럼 보병 개인에대한 정밀타격의 공포가 엄청난거같음

[무명무념무상]

20년전 누군가 전쟁이 게임처럼 될거라고 했지.
손에 컨트롤러 쥐고 사람을 죽이는게 일상이 될거라고.

[인드라8888]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명의 죽음은 통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