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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 스토리에서 제일 희망이 느껴졌던 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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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2.***.***

그저 첫 시리즈 부터 악마 죽일순 있어도 완전히 소멸 시키는건 불가능한 피폐물이어서 ㅋㅋ
25.10.10 22:02

(IP보기클릭)125.135.***.***

디아블로 시리즈가 시리즈로 나오면서 가장 그랬던게 매 시리즈마다 누군가 타락하고 악마는 쿨차면 끝없이 튀어나오는데 이쪽은 누군가 이겨도 약해지고 어느 조직이 세워져도 약해지고 무한히 타락의 유혹을 버텨내다보면 세상이 나아지는게 아니라 계속 나빠진다는 거
25.10.10 22:02

(IP보기클릭)175.199.***.***

시리즈가 계속 나와야되서 적인 악마측은 항상 멀쩡한데, 아군은 항상 피폐해짐
25.10.10 22:03

(IP보기클릭)211.208.***.***

디아 시리즈 주역들은 1편 주인공부터 말로가 안 좋았는데... 2도 타락까지 한 케이스는 없지만 일단 공개된 애들 중 제일 나은 게 제자 양성중인 강령술사 줄이랑 아마존 카시아 정도고 원소술사 이센드라는 3에서 사망 확인, 성기사 카르투스는 4에서 악에 저항하다 사망하는 등.
25.10.10 22:16

(IP보기클릭)211.208.***.***

H.Barca
그리고 스토리 완성도로 치면 시리즈 중 제일 안 좋은 게 3이기도 하고. | 25.10.10 22:16 | | |

(IP보기클릭)211.234.***.***

역으로 매 시리즈 마다 억까란 억까는 다 당하는데 결국 악마들 템 창고로 만들어버리는 인류는 대체..
25.10.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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