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중추절 논란에 대해서 정치적 요소를 제외하고 최대한 정보 제공 입장에서 작성해보려고 함.
먼저 개인적인 사담으로,
난 중추절이란 말이 매우 생소함. 한자공부 할 때, 추석에 관련된 학교 시험 문제 등에서나 중추절이란 말을 들어 본 정도?
하지만 압도적 빈도로 추석, 한가위를 많이 들었고 그렇게 써왔음. 아마 다들 그렇지 않나? 결론은 그럴 확률이 지극히 높다임.
간단하게 이 글 전체에 대해서 요약하자면
1. 중추절이란 표현 한국에서도 쓰던 표현인 것은 맞다.
2.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만큼 메이저 했다?
(데이터를 참고해서 개인이 판단할 것 사람마다 다를테니)
3. 한국은 조선 부터는 추석이 압도적이다. (비교할 가치도 없을 정도)
간단하게 이 글 전체에 대해서 요약하자면
1. 중추절이란 표현 한국에서도 쓰던 표현인 것은 맞다.
2.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만큼 메이저 했다?
(데이터를 참고해서 개인이 판단할 것 사람마다 다를테니)
3. 한국은 조선 부터는 추석이 압도적이다. (비교할 가치도 없을 정도)
이제부터는 중추절과 추석, 한가위에 대해서 내가 나름대로 알고 있던 것이나 이번에 궁금해서 알아본 것들을 정리해서 설명해 볼게.
1.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쓰는 '음력'은 태음태양력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더라고. 바로 달력 얘기임.
우리가 흔히 '음력'이라고 부르는 달력은 사실 태음태양력(Lunisolar Calendar)임.
그냥 달의 움직임만 따르는 태음력(Lunar Calendar)과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음
우리가 흔히 '음력'이라고 부르는 달력은 사실 태음태양력(Lunisolar Calendar)임.
그냥 달의 움직임만 따르는 태음력(Lunar Calendar)과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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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력: 진짜 달의 주기(약 29.5일)에만 맞춰서 1년을 354일 정도로 계산함.
이러면 실제 계절과는 해마다 11일 정도 차이가 나서 몇십 년만 지나면 한여름에 설을 쇠는 일이 생김.
태음태양력: 기본은 태음력이지만, 계절과의 차이를 맞추려고 몇 년에 한 번씩 윤달을 끼워 넣어서 1년을 13달로 만듦.
이렇게 태양의 움직임에 맞게 보정하기 때문에 계절과 날짜가 거의 벗어나지 않아.
메톤주기니 장법이니, 무중치윤법이니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음력은 태음태양력이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음력은 태음태양력이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 조상들이 농사를 지었으니 계절이 정말 중요했고 그에 따라 태음태양력을 썼던 거고, 추석이 항상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있는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임.
2. 그래서 '중추'는 대체 무슨 뜻일까?
이렇게 계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계절의 변화에 이름 붙이는 건 당연함 다들 한번 쯤 들어봤을 '24절기'가 그것임.
봄의 시작 입춘(立春),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낮이 제일 긴 하지(夏至), 밤이 제일 긴 동지(冬至)
가을도 마찬가지. 음력 7, 8, 9월을 각각 초추(初秋), 중추(仲秋), 종추(終秋)로 불렀던 거.
자, 여기서 중추(仲秋)는 그냥 '가을의 한가운데 달', 즉 음력 8월을 가리키는 계절 용어.
이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인데, 중추 그 자체가 추석이랑 같은 말이 아니라는 거.
중추는 기간(음력 8월)이고, 추석은 그 기간 안에 있는 특정 날(음력 8월 15일)의 명절이기 때문.
그래서 추석을 '중추절(仲秋節)', 즉 '중추(仲秋)라는 달에 있는 명절(節)'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임.
어떤 사람 말 중에 중추라는 표현이 조선에서 더 많이 쓰였다고 하는데 그건 의미가 없음.
어떤 사람 말 중에 중추라는 표현이 조선에서 더 많이 쓰였다고 하는데 그건 의미가 없음.
당연히 중추는 8월 자체를 의미하기 때문에 더 많이 쓰일 수 밖에 없음.
3. 우리 명절의 진짜 뿌리를 찾아서
그럼 '중추절' 말고 우리 명절의 진짜 뿌리는 뭘까? 바로 신라 시대의 가배(嘉俳)임.
찐원조 가배(嘉俳):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적혀있는 기록이 맞다고 한다면, 신라 3대 유리왕(서기 1세기) 때
음력 8월 15일에 길쌈 대결 파티를 열었는데 여기서 이 기록을
가배(嘉俳)라고 기록 했는데 아름다울 가에 광대 배로 이두식 표현으로 우리 명절의 시초임
순우리말 한가위: '가배'는 순우리말 '가위(가운데)'를 한자로 적은 거임 따라서 순 우리말로는 여기에 '한(큰)'이 붙어서 '한가위'가 됐다는 게 정설.
국민 단어 '추석(秋夕)': 가을 저녁이란 뜻의 한자어. 고려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널리 쓰인 표준어임.
4. 음력 8월 15일 명절 원조는 누구?
이것도 찾아보니까, '8월 15일'이라는 날짜를 콕 집어서 행사를 열었다는 기록은 우리나라가 제일 빠르더라고.
한국(신라): '가배' 기록이 무려 서기 1세기.
중국: '중추절'은 당나라(7~9세기) 때 풍습이 유행했고, 송나라(10~13세기) 때 명절로 정착함.
결론: 기록상으로는 신라가 몇백 년은 앞선다는 거.
흥미로운 포인트는 중추절이라는 단어가 기록상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송나라와 고려가 비슷한 시기임(고려가 40년정도 늦음)
흥미로운 포인트는 중추절이라는 단어가 기록상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송나라와 고려가 비슷한 시기임(고려가 40년정도 늦음)
5. 팩트 체크: '중추절' 어느 정도의 대중성이 있었던 단어일까?
이건 그냥 데이터로 확인하면 끝남.
조선시대 기록: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뒤져보자 모두 접근이 용이하다.
일단 실록과 승정원 일기를 다 털어도 중추절이라는 단어는 희소(합쳐서 14건)하다.
그에 비해서 추석은 어떨까?
그에 비해서 추석은 어떨까?
조선 때는 비교가 무색할 만큼 추석(단순 합 1600건정도)이 압도적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보다 이전은 어떨까? 국차편찬위원회가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고려사 전체에서 중추절은 총 53회, 추석 16회, 가배가 2회가 출현함 그리고 그 이전은 삼국사기 기록인 가배 1회가 전부임
고려사 전체에서 중추절은 총 53회, 추석 16회, 가배가 2회가 출현함 그리고 그 이전은 삼국사기 기록인 가배 1회가 전부임
이건 두가지 측면에서 해석 가능하고 흥미로운 포인트임.
1. 고려사는 고려사람들이 기록한 기록이 아니라 조선 건국 후 조선의 사관들이 고려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
중추절이라는 표현을 정식표현으로 체택한 영향이라고 볼 수도 있음.
중추절이라는 표현을 정식표현으로 체택한 영향이라고 볼 수도 있음.
2. 또는 적어도 고려 말 조선 초기에는 중추절이라는 표현이 대중적인 표현이었을 수 있음.
3. 하지만 추석을 민족 9대 속절로 소개하는 부문에서 추석이라고 표기한 것은 중요한 점임.
근현대 신문 기사 (1920~1999년): 옛날 신문을 네이버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알아보면 명확함
1920~1999년 까지 기사 기준
압도적 1위는 추석: 42646건, 2위 한가위: 4664건, 3위 중추절: 626건
여기서 4위로 중추가절: 390건이 있긴 함
한가지 명시하고 싶은 것은 직접 중추절 기사들을 찾아보면 알텐데 대다수의 중추절 기사는 우리나라 추석을 말하는 기사가 아니라 중국 중추절을 명시하고 있음. (물론 한국 추석을 중추절로 소개한 기사도 있음)
2000년 이후는 비교하는게 무색할 정도로 2위인 한가위가 중추절 중추가절을 모두 합친것보다 40~50배 많은 빈도로 쓰이고 1위인 추석이 나머지를 다 합친것보다 압도적으로 빈도가 높음. 추석 vs 3위 이하는 200~250배 이상의 빈도를 보임
중추절이란 표현이 얼마나 드물게 쓰인 정도냐 하면 1970년~1999년 까지 미국 추수감사절 기사가 890건임. 아예 다른나라 풍습에 대한 기사보다도 덜 쓰던 표현이란 것
결론: 데이터를 보면 명확함.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압도적으로 '추석'을 써왔음.
한가위란 표현이 기사에 등장한것은 1930년대로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표현이 이때도 사용되었음.
한가위란 표현이 기사에 등장한것은 1930년대로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표현이 이때도 사용되었음.
중추절 우리가 안쓴 건 아닌데 대중적이라고 하냐하면 대중적인 표현은 아님
격식을 차려야 하는 경우 중추가절이라는 표현을 쓴 정도 (아래 대통령들의 중추가절 예시)

격식을 차려야 하는 경우 중추가절이라는 표현을 쓴 정도 (아래 대통령들의 중추가절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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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왜 따지냐고 하는 사람이랑 저런 정보에 대해서 토론이란게 가능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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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나한테 따져? 그건 니가 잘하던 것처럼 가서 싸워라 질 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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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에 가까운게 아니라 사어인거고 사어를 굳이 쓰는데에는 의도가 있다는 거지 그걸 이해를 못하나? 그 의도에 대한 내 개인적 의사를 밝히는 것 자체가 내 정치적 표현을 요구하는건데? 너에게 그럴 자격은 없지 누구에게도. 계속 말하지만 난 저 단어가 사어가 되었다고 밖에 말한적이 없는데? 왜 계속 나에게 정치적 발언을 요구하지? 그건 너가 혼자 떠들던 거니까 너만 하면 된다. 사어를 굳이 쓰는데에는 당연히 의도가 있다 일반적인 용어도 그러한데 사어를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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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하지만 그 부분부터는 정치적인 이슈니까 굳이 언급을 안한 것 뿐임. 나도 개인적인 의견이 있고 당연히 너도 있겠지만 이 게시판에서는 그냥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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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도 중추절이란 말을 쓰는게 이상하다는 말은 적은적도 없고 니가 떠들던 곳에도 없다. 니가 정치병 걸려서 사람들이 추석 한가위를 많이 쓰지 중추절은 별로 안쓴다는 <- 이 얘기 하나에 발작하지만 통계는 그렇게 말을 한다가 전부야 난 그 어느 글에서도 딱 저말만 했지. 중추절이 어쩌고 저쩌고 정치에 갖다 쓰려면 너만 갖다써 질 떨어지게 떠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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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질 떨어지는 수준의 글 적을거면 걍 쪽지를 보내라 댓글로 하니까 정신 사나우니까 그리고 쪽지로 보내더라도 이딴식으로 대답을 왜 안해줌 이런 찡찡거리는거 말고 내가 올린게 정보글인데 뭐라하려면 반박자료나 데이터를 들고 오거나 해야지 뭐하는 거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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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은 똑바로 해 니가 적은 이미지는 깨알같은 대통령들 중추가절 이미지밖에 없는데 누가보면 굉장히 중립적으로 정보를 제공했던것처럼 말하네 그리고 그때에도 중추가절 중추절 안쓴다고 한적 없다고 댓글을 분명히 달았는데 지맘대로 왜곡하는건 종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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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하지만 그 부분부터는 정치적인 이슈니까 굳이 언급을 안한 것 뿐임. 나도 개인적인 의견이 있고 당연히 너도 있겠지만 이 게시판에서는 그냥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음 | 25.10.06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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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정치병 걸린 뻘소리하지 말라고 내가 캡쳐해서 올린 이미지를 참 잘 써먹는구나. | 25.10.06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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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이 아는 것도 없는게 정치병 걸려서 떠드는것때문에 하나하나 다 적은 거다. | 25.10.06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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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얘기를 해라 헛소리 하지말고 헛소리가 하고싶으면 니가 글을 써 | 25.10.06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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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추절이란 말을 쓸 수도 있다고 말한 사람이 정치병이란 거냐 아니란 거냐? 응? | 25.10.06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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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도 중추절이란 말을 쓰는게 이상하다는 말은 적은적도 없고 니가 떠들던 곳에도 없다. 니가 정치병 걸려서 사람들이 추석 한가위를 많이 쓰지 중추절은 별로 안쓴다는 <- 이 얘기 하나에 발작하지만 통계는 그렇게 말을 한다가 전부야 난 그 어느 글에서도 딱 저말만 했지. 중추절이 어쩌고 저쩌고 정치에 갖다 쓰려면 너만 갖다써 질 떨어지게 떠들지 말고 | 25.10.06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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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혼자 풀발기 하던곳에서는 혼자 떠들다가 사라지더니 ㅋㅋㅋ | 25.10.06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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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은 똑바로 해 니가 적은 이미지는 깨알같은 대통령들 중추가절 이미지밖에 없는데 누가보면 굉장히 중립적으로 정보를 제공했던것처럼 말하네 그리고 그때에도 중추가절 중추절 안쓴다고 한적 없다고 댓글을 분명히 달았는데 지맘대로 왜곡하는건 종특인가 | 25.10.06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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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쓴다고 한적 없다고 하면서 통계를 왜 따질까? 극히 드문 경우라는 걸 왜 강조하시나? 사어라도 범례가 있으면 쓰일 수 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보통인데? ㅉㅉㅉ 다른 사람들을 ㅂㅅ으로 보지마라. 어제 중추절이란 말 쓰면 매국노라는 인간들까지 나왔어. | 25.10.06 1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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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나한테 따져? 그건 니가 잘하던 것처럼 가서 싸워라 질 떨어지게 | 25.10.06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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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왜 따지냐고 하는 사람이랑 저런 정보에 대해서 토론이란게 가능할까 싶다. | 25.10.06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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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어에 가까운 거 잘 아는데, 왜 극히 드문 경우인 걸 굳이 강조하는 이유를 말해보라니까? 왜 말을 못해? | 25.10.06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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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에 가까운게 아니라 사어인거고 사어를 굳이 쓰는데에는 의도가 있다는 거지 그걸 이해를 못하나? 그 의도에 대한 내 개인적 의사를 밝히는 것 자체가 내 정치적 표현을 요구하는건데? 너에게 그럴 자격은 없지 누구에게도. 계속 말하지만 난 저 단어가 사어가 되었다고 밖에 말한적이 없는데? 왜 계속 나에게 정치적 발언을 요구하지? 그건 너가 혼자 떠들던 거니까 너만 하면 된다. 사어를 굳이 쓰는데에는 당연히 의도가 있다 일반적인 용어도 그러한데 사어를 굳이? | 25.10.06 1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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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질 떨어지는 수준의 글 적을거면 걍 쪽지를 보내라 댓글로 하니까 정신 사나우니까 그리고 쪽지로 보내더라도 이딴식으로 대답을 왜 안해줌 이런 찡찡거리는거 말고 내가 올린게 정보글인데 뭐라하려면 반박자료나 데이터를 들고 오거나 해야지 뭐하는 거냐 진짜 | 25.10.06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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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그냥 쓸 수 있는 말이면 쓰는거지 거기 특수한 의미가 있다고 관심법 시전한 순간 이미 선을 넘은 거라고. 여기 사람들이 줄창하는 이야기가 그건데 인정하기 싫으니 그렇게 온갖 해괴한 이유를 갖다 붙이고 있는 것이고. 너가 지금 하고 있는데 바로 인지부조화다. | 25.10.06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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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은 누가 안하는지 ㅋㅋㅋ 나참 쪽지로 보내라는 짧은글도 이해 못하는 에휴 쪽지 아니면 답변안한다. 그리고 내가 쓴글 모두 확인해라 난 그딴말한적도 없고 사어라는 말만 하고 다녔으니까 관심법은 누가하고있지? 쪽지로 보내 한글 알지? | 25.10.06 1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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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이미 더 보낼 필요도 없다. 지금 댓글로도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타당한 판단을 해주겠지. | 25.10.06 1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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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로는 님이 역적인데요?(....) 화이팅 ㅋㅋㅋㅋ | 25.10.07 0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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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상한 사람은 무시하고 차단하는게 편합니다 에구 | 25.10.07 0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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