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페이트) 현재까지 유일하게 묘사 된 일반적인 성배전쟁

[덱짜는🐰파라기르수🦂]

시작의 세 가문의 일원이 시작했는가?->예

이레귤러의 참가가 없었는가?->참전 세력 중 제대로 묘사된 게 둘 뿐이라 애매하지만 아인츠베른 가문을 통해 7명의 참가자가 제대로 모였다는 걸 보면 이레귤러라 해도 허용 범위 내의 참가가 되었을 걸로 추정. 

제대로 중단 없이 승패가 갈라져서 승자가 나왔는가? -> 예

승리한 마스터는 소원을 이루웠는가? -> 예

승리한 서번트는 소원을 이루웠는가? -> 예

후유키의 성배전쟁인가? -> 예

는 그오 세계선의 후유키 성배전쟁.

묘사 자체가 세밀하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그나마 제일 정상적인 평범한 성배전쟁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

문제는 이 성배전쟁이 일으킨 여파만큼은 어떤 성배전쟁보다도 심각하고 평범하지 않다는 거.

[SNOW per]

음 정상이 없긴하구나!

[덱짜는🐰파라기르수🦂]

애초에 성배전쟁부터가 최소 6명의 마술사랑 7기의 서번트를 갈아넣는다는게 준비 과정인 실로 마술사스러운 방식....

[비염인간]

규격외의 서번트가 참전하긴 했으나
관위로 나온건 아닐테니 그냥 존나 센 서번트 1 정도였겠군

[덱짜는🐰파라기르수🦂]

존재 자체가 그랜드인 킹핫산을 제외하면 다들 평범하게 영기나 성능 다운된 상태로 참전이 가능하긴 하니.

[샤크드레이크]

솔로몬의 평범하게 살고싶다는 소원->지구 표백

[덱짜는🐰파라기르수🦂]

아무거나의 위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