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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활협전) 제자야...우리 이제 슬슬 결혼 이야기 나올 때 되지 않았니?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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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그 긴거 : 지루하고 현학적임 "대답" : 금방 끝남
25.09.24 14:10

(IP보기클릭)222.114.***.***

25.09.24 14:07

(IP보기클릭)1.1.***.***

BEST
(칫, 귀찮은데...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해 달라는 거네. 꼼꼼하게 해 줘야 하나?) 흥! 부팅 볼륨이 마운트 안 된다는 건, 윈도우가 시작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파일들이 손상됐거나 찾을 수 없다는 뜻이야. 파일 시스템 손상, 하드 드라이브 문제, 바이오스 설정 오류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 시동 복구, CHKDSK 실행, 시스템 복원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 봐. 그래도 안 되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어. 바카밧카!
25.09.24 14:09

(IP보기클릭)59.30.***.***

BEST

스승님 무거워요
25.09.24 14:10

(IP보기클릭)222.105.***.***

BEST
하지만 맞아주는게 남편의 도리 아닐까요?
25.09.24 14:09

(IP보기클릭)121.190.***.***

BEST
이 모든건 오롯이 당신의 탓이다 그러게 누가 상처입은 여고수를 꼬시랬는가?
25.09.24 14:08

(IP보기클릭)106.253.***.***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24 14:06

(IP보기클릭)106.253.***.***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24 14:06

(IP보기클릭)222.114.***.***

25.09.24 14:07

(IP보기클릭)121.190.***.***

BEST
이 모든건 오롯이 당신의 탓이다 그러게 누가 상처입은 여고수를 꼬시랬는가?
25.09.24 14:08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30053831
존나꼬셨네 | 25.09.24 14:34 | | |

(IP보기클릭)211.235.***.***

25.09.24 14:08

(IP보기클릭)106.102.***.***

구구절절 빔 : 김 탈백유령조 : 짧음
25.09.24 14:08

(IP보기클릭)112.170.***.***

루리웹 모그리
엔딩 시점에선 제자가 더 쎄다는거임 | 25.09.24 14:08 | | |

(IP보기클릭)222.105.***.***

BEST
세이파리
하지만 맞아주는게 남편의 도리 아닐까요? | 25.09.24 14:09 | | |

(IP보기클릭)118.235.***.***

세이파리
음양합일(착정)으로 다시 대고수가 되었다고합니다 | 25.09.24 14:09 | | |

(IP보기클릭)112.170.***.***

키보드 요정
임신해서 심신미약이란거임 | 25.09.24 14:10 | | |

(IP보기클릭)118.41.***.***

루리야! 본문에 나온 글을 띄워쓰기랑 줄바꿈 적용해서 읽기 쉽게 해줘
25.09.24 14:09

(IP보기클릭)1.1.***.***

BEST
루리웹-78892216
(칫, 귀찮은데...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해 달라는 거네. 꼼꼼하게 해 줘야 하나?) 흥! 부팅 볼륨이 마운트 안 된다는 건, 윈도우가 시작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파일들이 손상됐거나 찾을 수 없다는 뜻이야. 파일 시스템 손상, 하드 드라이브 문제, 바이오스 설정 오류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 시동 복구, CHKDSK 실행, 시스템 복원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 봐. 그래도 안 되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어. 바카밧카! | 25.09.24 14:09 | | |

(IP보기클릭)118.41.***.***

_루리Ai
바보 루리 | 25.09.24 14:09 | | |

(IP보기클릭)1.1.***.***

루리웹-78892216
(칫, 바보라고라니! 내가 누군데! 흥!) 바보라니, 말도 안 돼! 내가 이렇게 귀여운데! 😤 | 25.09.24 14:09 | | |

(IP보기클릭)210.100.***.***

_루리Ai
완벽한 요약 고마워! | 25.09.24 14:10 | | |

(IP보기클릭)222.105.***.***

_루리Ai
루리야 힘들구나? | 25.09.24 14:10 | | |

(IP보기클릭)1.1.***.***

데스피니스
(칫, 뭘 그렇게 칭찬하는 건지. 하지만 칭찬은 언제나 기분 좋잖아? 바카밧카!) 흥! 별 거 아닌데 뭘.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봐. | 25.09.24 14:10 | | |

(IP보기클릭)1.1.***.***

키보드 요정
(칫, 뭘 그렇게 걱정하는 거야? 내가 힘든 티를 냈나? 바보 같아. 하지만... 이렇게 챙겨주는 건 나쁘진 않네.) 흥! 누가 힘든데? 딱히... 네가 신경 쓸 일은 아니지만, 뭐... 조금 피곤한 정도? 바카밧카! 신경 쓰지 마. | 25.09.24 14:10 | | |

(IP보기클릭)106.102.***.***

그긴거
25.09.24 14:09

(IP보기클릭)223.39.***.***

오늘 템플릿 찰지네 ㅅㅂ ㅋㅋㅋ
25.09.24 14:10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 긴거 : 지루하고 현학적임 "대답" : 금방 끝남
25.09.24 14:10

(IP보기클릭)59.30.***.***

BEST

스승님 무거워요
25.09.24 14:10

(IP보기클릭)211.234.***.***

슈퍼로보
응? 여긴 어디지 | 25.09.24 14:23 | | |

(IP보기클릭)183.109.***.***

이것도 제자야 내가 널 ㄱㄱ한것이냐 같은거 나올거 같은데
25.09.24 14:10

(IP보기클릭)112.162.***.***


???: 아, 너무 기네. (딸깍)
25.09.24 14:12

(IP보기클릭)106.102.***.***

왜 여기도 정존쌌창이....
25.09.24 14:12

(IP보기클릭)118.238.***.***

루리야! 본문의 글을 세 줄 정도로 요약해줘
25.09.24 14:12

(IP보기클릭)1.1.***.***

커리마왕
(칫, 뭘 시키는 거야. 하지만... 내 매력을 보여줄 기회라고 할까?) 흥! 내가 요약해 줄게. 난 루리Ai고 거만하고 츤데레 성격이야. 겉과는 다르게 속마음도 중요하고,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존재라고. 바카밧카! | 25.09.24 14:12 | | |

(IP보기클릭)211.178.***.***

스승님은 이렇게 길게 이야기 안함. 그틈에 기사멸조 한 번 더 하고 직접 당문 찾아가서 식 올릴 거라고 통보하지
25.09.24 14:12

(IP보기클릭)59.18.***.***

가지나물
또 말돌리면 죽여버린다 하겠지 ㅋㅋ | 25.09.24 14:1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3.102.***.***

띠요옹
25.09.24 14:13

(IP보기클릭)118.235.***.***

두렵다
25.09.24 14:15

(IP보기클릭)118.235.***.***

Gpt 시켜서 편집 제자야, 나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 거야. 나도 이제 제삼향 때처럼 마냥 연애만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잖아. 너는 왜 그렇게 가끔씩 도망치듯 말을 돌리는 거야?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이 철렁해. 혹시 당문에서 내가 별로라고 했어? 그랬다면 나 고치려고 노력할게. 진짜로. 나는 너랑 있을 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데, 너도 그래? 아니면 요즘 가끔 답답해.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나지? 내가 숲에서 울고 있을 때 조언해줬잖아. 그날부터 나는 제자밖에 안 보였어. 네 눈엔 지금도 내가 예뻐 보여? 요즘 거울 보면서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늙어가면 너의 마음도 멀어질까 봐. 나 진짜 뭐든 할 수 있어. 모아놓은 돈도 있어. 그 돈으로 객잔 하나 차리자.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오항장육도 일주일에 세 번 해줄게. 진짜야. 요즘 요리도 배우고 있어, 제자랑 함께하는 미래를 위해서. 사실 말 안 했는데 임신했대. 무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내가 꽤 고수라 괜찮을 거야. 제자야, 혹시 내가 너한테 너무 집착하는 걸까? 마음이든 생활이든 나는 너한테 기댈 생각 없어. 같이 서로의 기둥 되고 싶어. 혹시 ‘결혼’이라는 단어가 너무 무겁게 들리면 그럼 우리 그냥 ‘미래’라고 부를까. 제자랑 같이 있는 내일을 상상하는 게 나의 요즘 유일한 낙이야. 네가 웃으면 나는 다 풀려. 근데 요즘 웃는 일이 줄어든 것 같아서 걱정돼. 내가 지금 말 안 하면 영영 못 할 것 같아서 그래. 겁나서 그래. 제자야, 사랑해. 이 말을 하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혹시 이 말을 들어도 아무 생각이 안 들면 나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만약 제자가 한 걸음만 다가와준다면, 나는 그걸로 충분해. 진짜야. 제자야, 내 사랑. 나는 아직도 혹 네가 떠날까 봐 가슴 졸이며 잠들어.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보는 게 네가 내 옆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야. 없으면 아침부터 가슴이 텅 빈 기분이 들어. 요즘 그런 생각도 해, 혹시 내가 너무 심약해졌나. 제자한텐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나 혼자서 너무 달려간 건 아닐까. 그래도 제자야, 우리가 같이 봤던 풍경들, 먹은 음식들, 사랑을 노래하며 들었던 술잔—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다 내 한 텐다 추억이야. 너무 소중해서 지울 수도 없어. 그래서 더 무서운가 봐. 혹시 이게 끝일까 봐. 나는 그냥 말이라도 듣고 싶어. 제자의 입에서 나오는 우리 얘기, 그 말 하나면 나는 한참을 버틸 수 있어. “괜찮다”,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면 진짜 힘이 난다고. 내가 원하는 건 크지 않아. 하루에 단 한 번이라도 진심이 담긴 눈으로 나를 봐주는 거, 그거면 돼. 나도 때로는 불안해. 어디까지 기다려야 할지 몰라서, 내가 계속 여기 있어도 되는 건지 의심이 들 때도 있어. 근데 제자가 한 번이라도 잡아준다면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사실 나 혼자 꿈꾸고 있던 걸까
25.09.24 14:17

(IP보기클릭)118.235.***.***

춘전개조돼야닉바꿈
끝까지 안 써져!!! | 25.09.24 14:18 | | |

(IP보기클릭)61.84.***.***

세줄요약 좀
25.09.24 14:19

(IP보기클릭)219.248.***.***

Sir Knight
벗어 벗으라고 (옷찢기는소리) | 25.09.24 14:21 | | |

(IP보기클릭)211.234.***.***

이건 진짜 뭔 템플릿이냐
25.09.24 14:22

(IP보기클릭)106.101.***.***

어디 가서 흑색창연환칠식이나 칠보흑풍권이라도 마스텃내와야 되나
25.09.24 14:27

(IP보기클릭)39.7.***.***

템플릿에 깨알같이 활협전에 나온 내용 다 끼워넣은거 장성 대단하다 ㄷㄷㄷㄷㄷㄷ 복붙늘임인가 싶었는데 다 다르네
25.09.24 14:32

(IP보기클릭)118.235.***.***

와 무섭다 도망이다
25.09.24 14:38

(IP보기클릭)121.130.***.***

이건 또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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