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실크송) 1장 후기

[흥두루미]

0. 앞서 할로우나이트 고통의길 5문 좉트10단계 클리어 경험 있음

1. 길찾기에만 8시간 가까이 씀 원래 진짜 못하는 분야긴한데 내가 못한 거냐 길이 더러운 거냐

2. 할나때도 느낀 건데 일자 통로에 시야 좁혀놓고 갑툭튀함정같은 것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불쾌함이 너무 큼

3. 잡몹이 세게 설계된 이유를 모르겠음 패턴다수 2딜 패링 거리재기 피통 원거리 공격에 날아다니고 보상이 큰것도 아니고

4. 기본 하단공격이 대각이라 그런가? 플랫포머부분에서 혹평이 간혹 있던데 플랫포머부분은 그냥 그랬음

5. 보스는 난이도는 그냥저냥인데 2딜씩 박히니까 처음 보는 패턴에 반응못하면 엩 하다가 죽어야하는 건 좀..

매 보스마다 할나 순수한 그릇 트라이하는 느낌

6. 그래도 재밌긴 함

[루나시온]

ㄹㅇ 실크송이 재미는 있는데 불쾌감이 너무 큼...... 특히 잡몹들이 너무 불쾌....

[흥두루미]

잡몹이 어려울 순 있는데 이렇게 짜증나게까지 만들어야했나 싶은

[찌찌야]

곶통의 길 깰 정도면 플랫포머 부분은 계속 할만할 걸...

[찌찌야]

갠적으로 백색궁전과 고통의길 중간 정도라고 생각해서

[흥두루미]

사실 플랫포머는 일단 본편부터 해봐야겠지만 추후에 dlc로 고통의길보다 더 어렵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희망중

[열라짱큰곰]

기사가 조온나 쌘거라 생각하면 이해...는 개뿔 하단 칼질이 그렇게 힘들었냐!!!

[흥두루미]

아 근데 할나에서도 호넷 점프하단은 대각찌르기라 고증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