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실크송) 맨 꼭대기층까지 왔는데 전작 생각난다(3장스포)

[Cristalcity]

실크가 있던 요람을 지나 백색궁전 급 플랫포밍 구간을 지나 미스터 버섯 만나고

더 위로 올라가면 할로우 나이트 흙의 마을이 생각나는 이름없는 마을이 나타난다 

맨 오른쪽으로 가서 연주하면 기억을 읽을 수 있고 연주를 끝내면 증표를 얻을 수 있다

사람은 있던 전작과 달리 여기는 주민 대부분이 지하에 위치한 팔룸으로 떠나버려 폐허가 된 상태

오른쪽으로 쭉 가면 해야할 일이 존재한다며 호넷이 혼자말을 하고 다시 돌아섬

증표얻고 로어를 볼 수 있는거 외에는 딱히 별거 없는 곳이긴한데 

서늘하고 황량한 느낌이 전작의 흙의 마을이 생각나서 반갑기도 하였음

나중에 DLC로 로어가 더 풀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