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실크송] 개인적으로 관대하게 ㅇㅋ 하는 편인데

[천만원]

1. 가는 길목이 더럽게 멈

뭐 좋음. 가는 길에 컨연습도 하고, 돈도 번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2. 잡몹 웨이브가 짜증남

그냥저냥? 투척 도구 활용하면 꽤 할만했음

3. 애들 소환하는 보스가 더러움

위와 마찬가지, 그냥저냥 할만함.

4. 인내의 숲이 많음

전작에 뭐 고통의 길도 비슷했어서 익숙해졌음.

근데 공중에서 찍찍 싸는 애들이

무빙이 ㅈㄴ 쩌는 게 짜증나긴 하더라.

가까이 가려고 다가가면 대쉬하면서 거리 벌리는 건 좀 선 넘은 거 같긴 함...

특히 발판 작거나 벽에 붙어야 되는데,

밑에 가시 투성이인 혐오 지형이 많긴 했다...

[Scp-6974]

Ai시스템도 ㅈ같이 만들어서 가까이가면 뒤로가고 점프하면 더 높이 날아가는 진찌 극악의 악의를 가지고 만든 시스템임

[포카요케]

40시간동안 메트로베니아가 아니라 항아리 게임하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