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경마, 말딸)타케이 이번에는 또 뭔 뻘짓을 하려고 이러냐(...)

[b2030715]

모리스 자마이자

BMS 어드마이어 베가인

캐럿팜의 폭주마로 유명한

슈트라우스

이제는 마쟁이들도

'타케이 료(슈트라우스 조교사)저 XX가 

슈트라우스 폭주 잡았다는 말을 믿는 게 QT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기성 자체는 순한데 폭주벽 때문에 널뛰기가 극심해

듀랜달(얘도 중거리는 커버 가능한데 

기성으로 인해 마일, 단거리 위주로 뜀)과로 

평가 받는 녀석인데

단거리 그럭저럭 입착해서 그런지

갑자기 호주 원정을 간다고 하네요;;;;;

뭐 사행의 대명사였던 

이 분도

홍콩 바즈 가서 G1 따긴 했으니

환경 변화로 타개책 노린거 같긴 한데...

그전에 얘 조교사인

타케이 료 조교사가

원체 신뢰를 못 받는 조교사다 보니

(안티 많았던 시절의 

키무라 테츠야 조교사보다 더 심각함)

어째 불안합니다.

[페피니에르]

전적 잘 안풀리고 헤메고 있으면
한번 해외에서 시험해보면 안되나 생각하는건 비슷한듯..

[b2030715]

문제는 쟤 부마가 모리스+ 모마가 아야베 자마 중 G1 딴 딸이라 초양혈인데 모마의 예민함과 모리스 산구들 특성(?)중 하나인 클래식 시즌 조지기가 쌍으로 와서...

그래도 모리스 자마들이 4세 가면 정신 차리는데 쟤는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어서 저 추세 그대로 가면 알 짤리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