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실크송)개씨12발같이 어려움 = 나중에오는데 맞나보네

[멀리까지가보자]

이제 2장 중반인데

원성 자자한 사냥꾼의 산책로, 죄인의길, 아직 커뮤 유튜브로만본 실크송 악의의 집합체 담즙의길

예네는 좀 나중에 와도 되는구간이 맞았나보네

사냥꾼의 산책로는 극초반에 꾸역꾸역 뚫다 붕붕파리에서 닌텐도 집어던지고

나중에 다른문장이랑 칼이랑 도구 강화하고 다시오니 쉽게 뚫리네

죄인의 길도 하다가 벤치열기 플렛포머 구간에서 닌텐도 집어던지고

그냥  다른데부터 헀는데 정상적으로 스토리 진행이 되네

흨흨 실크송 재밌어요.. 재밌긴한데 가끔 저는 형언할수없는 감정을 느껴요

[어드마이어 베가]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하면 돌아가는게 맞더라
근데 괜히 될것같아서 계속 박게됨

[묶는게좋다]

ㅇㄱㄹㅇ..

[필요한가]

다른 메트로바니아면 입구 막아놓고 나중에 이거 배우면 오세요 할만한 곳도 그냥 초반부터 열려있다보니

[구구일오삼구구]

사냥꾼은 좀 충격이였던게
초반 지도만 구하면 사실상 극 후반에 오게 되는 지역이라
사실상 2장까지는 갈 필요성이 아예 없다싶이 함...

[여섯자닉네임]

지금 야수문양 무시하는거야? (무시할만 함)

[데엔드로]

왜이렇게 자꾸 던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