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시자의 기사
스토리에서 샹들리에 같은 거 몰랐고, 대못도 1강 정도에 더블점프도 배우기 전에 순수 스펙으로 좌절시킨 놈 4~5마리까지 잡은 다음에 피 걸레짝 되는 거 보고 스펙업 하고 오자고 생각한 뒤에 재도전함
2. 슬라이
패턴이 느린데 빨라서 좀 어버버하다가 개쳐맞았음
동작은 길고 자기 박자 맞춰서 때리니까 딜각도 많이 안나와서 어지러웠는데 사실 개별 난이도는 할만 했던 적 다만 3문이 우무우-호넷을 뚫고 와야 돼서 보통 피가 걸레짝이었음(조트 안열음)
3. 순수한 그릇
의외로 4문은 한 2트만에 순그한테 갔는데 와...패턴 보고 뭐ㅇ..하면서 바로 죽고 연습하러 감 패턴 하나하나 파악해보면서도 개같이 빨라 보였어서 많이 힘들었음 패턴은 잘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화면 밖으로 나가는 패턴 좀 자제해줬으면 시야 밖에선 아직도 공허 촉수랑 대못 발사 구별 못함
4. 마르코스
이 새끼는 그냥 패턴이 미친 새끼라 맞딜로 잡아야되는데 사실 5문 오르다가 이 새끼한테 한번 뒤져서 떨어지고 나서 순수한 그릇하고 악몽왕 그림이나 연습하고 가자 하고 생각들게 해서 넣었음...
십색기...
악몽왕 그림은 좌절까진 아니었음 패턴은 파악해서 트라이 횟수는 많았어도 오기로 계속 도전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