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이랑 미친듯이 싸웠다!
하루 하루 버티는게 미친것 갔다
아부지 기일날에 꿈도 안나오시는거 보면 장남이 싫은가보다.
어제 저녁, 엄니........내가 돈이 많으면 아들 고생 안하는데 말에 피눈물
낼 회사 윗분 결혼식이라고 카더라. 겨우 안지 2주됨.
축의금 5만원이면 되겠지?......
낼 체외충격파 11만원 날리고.........남결혼식 가서 겉으로는 웃고 속으로는 열폭하다가 집 가는길 울다가 집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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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회사 3주 버텼다! [3]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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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3429일 LV.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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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12 (1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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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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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뚜이따이.............뭣같아도 또 살았다 또 살면 뭐가 있는가요? 없쓰요 그냥 살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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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7.***.***
살아라 뚜이따이.............뭣같아도 또 살았다 또 살면 뭐가 있는가요? 없쓰요 그냥 살았습니다. 끝! | 25.09.12 19:57 | | |
(IP보기클릭)118.235.***.***
결혼식 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