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고깝지않게 보질않나 방패로 테러범 죽이니 바로 방패 내놔라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 태도보면
암만 그래도 참 둘다 워커한데 그 이상으로 배려도 이해도 안하는 태도였음 스티븐이라면 저렇게 굴리가 없을텐데
대체 그동안 같이 다니면서 뭘 배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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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09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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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고깝지않게 보질않나 방패로 테러범 죽이니 바로 방패 내놔라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 태도보면
암만 그래도 참 둘다 워커한데 그 이상으로 배려도 이해도 안하는 태도였음 스티븐이라면 저렇게 굴리가 없을텐데
대체 그동안 같이 다니면서 뭘 배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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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결국 팔콘이 '차기 캡아'가 될 정도인가 하는 의문이 좀 남더라. 워커가 결국 캡틴 아메리카의 이름을 짊어질 그릇이 아니었듯이 샘도 여러 의미로 결국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돼서.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 정도 좋은 사람은 샘 말고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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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가 그나마 히어로 마인드가 있어서 망정이었지 다른 일반인들이면 재수없는 ㅅㄲ들 딱 이런 생각들이었을듯 | 25.09.09 1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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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너무 억까가 심했음 | 25.09.09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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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결국 팔콘이 '차기 캡아'가 될 정도인가 하는 의문이 좀 남더라. 워커가 결국 캡틴 아메리카의 이름을 짊어질 그릇이 아니었듯이 샘도 여러 의미로 결국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돼서.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 정도 좋은 사람은 샘 말고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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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 착한사람이 세상에 샘만 있는것도 아니고 캡아4에서도 액션에 치중했지 그 이상으로 샘만의 개성이 없음 | 25.09.09 13: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