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혐) 지하실에서 잘린 아들의 머리를 발견한 엄마 [42]


profile_image


profile_image (774214)
96 | 42 | 27409 | 비추력 4317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2
1
 댓글


(IP보기클릭)211.187.***.***

BEST
아니... 페이크 다큐가 아니라고?
25.07.20 00:43

(IP보기클릭)125.177.***.***

BEST
심문하시는 분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25.07.20 00:42

(IP보기클릭)119.64.***.***

BEST
이건 끔찍한것도 끔찍한거지만 너무 슬프다 ㅅㅂ;
25.07.20 00:45

(IP보기클릭)118.235.***.***

BEST
으악 시벌;;
25.07.20 00:42

(IP보기클릭)221.168.***.***

BEST
ㅈ빠는 소리 할때마다 면상 치고 싶을듯
25.07.20 00:44

(IP보기클릭)223.222.***.***

BEST

25.07.20 00:43

(IP보기클릭)112.109.***.***

25.07.20 00:43

(IP보기클릭)125.177.***.***

BEST
심문하시는 분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25.07.20 00:42

(IP보기클릭)221.168.***.***

BEST
감좌🥔
ㅈ빠는 소리 할때마다 면상 치고 싶을듯 | 25.07.20 00:44 | | |

(IP보기클릭)211.119.***.***

감좌🥔
저런 인간들 의외로 많아서 별 감흥은 없었을지도... | 25.07.20 00:46 | | |

(IP보기클릭)121.129.***.***

감좌🥔

그 살인자 신문하는 씬 생각나네... 경찰들이 이 장면은 한 사건 모티브로 한건 아니고 여러 가지 합친거라고 하니까 실제로 이런 사이코 범죄 신문하는 전문가들이 힘들긴 하겠다... | 25.07.20 00:47 | | |

(IP보기클릭)125.130.***.***

감좌🥔
미국에 저런 강력범들이 엄청 많다 함 당장 한국만 해도 형사들 별에 별꼴을 다 봐서 나중엔 감흥도 없어지고 염증을 느끼고 그런다 하더라구 | 25.07.20 00:52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으악 시벌;;
25.07.20 00:42

(IP보기클릭)125.130.***.***

《(UwU)》
댓을 잘못 달았네 밑에 밑에 달았어야 했는데 뭐지 ㄷㄷ; | 25.07.20 00:49 | | |

(IP보기클릭)211.187.***.***

BEST
아니... 페이크 다큐가 아니라고?
25.07.20 00:43

(IP보기클릭)223.222.***.***

BEST

25.07.20 00:43

(IP보기클릭)112.109.***.***

25.07.20 00:43

(IP보기클릭)121.124.***.***


25.07.20 00:44

(IP보기클릭)218.238.***.***

돌겠네
25.07.20 00:44

(IP보기클릭)219.255.***.***

아니 시벌 실화라고?
25.07.20 00:45

(IP보기클릭)119.64.***.***

BEST
이건 끔찍한것도 끔찍한거지만 너무 슬프다 ㅅㅂ;
25.07.20 00:45

(IP보기클릭)125.130.***.***

알케이데스
저 어머니가 얼마나 현실성이 없는 상태에서 전화를 걸었겠음...아주 억장이 무너지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는 것이 저런 상황... | 25.07.20 00:48 | | |

(IP보기클릭)119.64.***.***

촤아아앗
제목만 봐도 너무 끔찍해... 텍스트만으로도 슬프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음 ㅠㅠ | 25.07.20 00:49 | | |

(IP보기클릭)125.130.***.***

알케이데스
미국 사람들 굉장히 이방인에게 배타적이거나 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거나 하는데 진짜 쇼킹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는 나라임 설마 나한테서 저런 드라마에서나 벌이질 일이 생기겠어? 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겪는 게 미국이라고 함 | 25.07.20 00:51 | | |

(IP보기클릭)1.242.***.***


25.07.20 00:45

(IP보기클릭)220.120.***.***

아니 미친 ♥♥♥이잖아
25.07.20 00:45

(IP보기클릭)14.5.***.***

저번에 아들 냉장고에 사람시체있는거같다는 캠도그렇고 미국에는 왤케 병1신새끼들이 넘쳐나는겨
25.07.20 00:45

(IP보기클릭)112.149.***.***

고탄력_노끈
죄다 단독주택에다가 지하실있는 집이 일반적이고 지역마다 외딴 지역도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범죄나 살인 클래스는 미국이 압도적임 | 25.07.20 00:47 | | |

(IP보기클릭)125.130.***.***

고탄력_노끈
땅도 넓고 인구도 3억이나 넘는데다 자유주의라서 '내 죶대로 한다는데 뭔 상관임?' 이런 마인드의 사람도 많기도 하구 | 25.07.20 00:50 | | |

(IP보기클릭)115.23.***.***

고탄력_노끈
저런 사례가 해외에서 꽤나 많이 일어나서 점점 한국 사람 인식들이 변화 하는게 눈에 보이지. 예전이야 아메리카 드림 어쩌고 해댔지만 지금은 그냥 적당히 돈이 있다면 치안 좋은 한국이 짱이다 라는게 느껴짐. 한국도 묻지마 살인 혹은 기타 엽기적인 사건들 꽤나 있긴 하지만 눈치 정말 많이 보는 사회에 교육 수준도 높다 보니 저런 사건이 상대적으로 덜 일어나거든. | 25.07.20 01:25 | | |

(IP보기클릭)222.237.***.***

프리할래?
교육 상황보면 멀지 않았을지도요... 눈치 안 보죠.. 대중교통이나 길거리 보면 기본 자리 비켜주는 예의가 없죠. | 25.07.20 02:09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6309443200
머리를 잘라서 양동이에 넣은 사례를 자리 안 비켜주는 거랑 비벼요? | 25.07.20 07:11 | | |

(IP보기클릭)115.23.***.***

루리웹-6309443200
자리 양보 하는건 본인에 의한 선행이지 의무나 권리가 아님 헛소리 하지 마세요 그리고 교육 상황이라 하는데 1960~2025년 사이 교육 수준으로 비교 해도 한참 차이나는데 한국에서 저런 심각한 수준의 엽기 살인은 지존파 사건 정도가 가장 큰 수준인거고. | 25.07.20 10:38 | | |

(IP보기클릭)222.99.***.***

와 공포네
25.07.20 00:45

(IP보기클릭)58.29.***.***

뭐야, 페이크 다큐나 영화 리뷰 같은게 아니라고...?
25.07.20 00:45

(IP보기클릭)110.35.***.***

???????????? 진짜였다고?????????????????
25.07.20 00:46

(IP보기클릭)218.238.***.***

루리웹-490907
조 아래 링크 찾았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네 | 25.07.20 00:4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2.226.***.***

어머니는 무슨 심정이었을까... 끔찍하네
25.07.20 00:46

(IP보기클릭)39.112.***.***

그냥 사막 오프로드에 밧줄 매달아서 다 갈아 없어질때까지 질주하자 진짜 사람 새끼가 아닌데
25.07.20 00:47

(IP보기클릭)210.179.***.***

ㅅㅂ...
25.07.20 00:48

(IP보기클릭)218.238.***.***

https://www.nbcnews.com/news/us-news/wisconsin-woman-gets-life-prison-killing-dismembering-ex-boyfriend-rcna117519 사건 배경 및 개요 사건은 2022년 2월 21일에 발생했으며, 위스콘신 주 그린 베이에서 Taylor Schabusiness(당시 25세)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 Shad Thyrion(24세)을 살해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Schabusiness는 Thyrion을 성행위 중 금속 사슬을 사용하여 교살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약 3~5분간 지속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살해 후, 그녀는 시체를 여러 시간 동안 성적인 행위를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칼을 사용하여 시체를 분해했습니다. 발견 및 신고 2022년 2월 23일, Thyrion의 어머니인 Tara Pakanich가 자택 지하실에서 양동이 안에 Thyrion의 머리를 발견했습니다. 양동이 안에는 또한 Thyrion의 제거된 성기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주변에서는 플라스틱 봉지와 판지 상자 안에 인간 장기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상반신은 저장용 토트 안에 있었으며, 잘린 발은 그 안에 놓여 있었습니다. 추가로, Schabusiness의 미니밴 안에서 다른 신체 부위, 예를 들어 다른 발이 있는 크록팟 상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끔찍한 발견 후, Pakanich는 즉시 911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게 했습니다. 체포 및 수사 경찰은 같은 날 Eastman Avenue의 아파트 단지에서 Schabusiness를 체포했습니다. 그녀의 옷은 피로 범벅이었으며, 왼쪽 엄지손가락에 상처가 있었고, 팔에는 자해로 보이는 긁힌 자국이 있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Schabusiness는 메스암페타민, 대마초, 트라조돈과 같은 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사건의 동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2022년 3월 1일에 살인, 시체 훼손, 3차 성폭력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ㅁㅇ쟁이며 현재 복역중이라네
25.07.20 00:48

(IP보기클릭)221.144.***.***

기계교 사제
아니 ㅅㅂ 머리만 발견한게 아니었네;;;;;; | 25.07.20 00:54 | | |

(IP보기클릭)183.98.***.***

기계교 사제
엄청 오래전 옛날 일도 아니고 22년도 일이라니;;;;;; | 25.07.20 03:17 | | |

(IP보기클릭)211.55.***.***

25.07.20 00:49

(IP보기클릭)175.209.***.***

이게 훼이크가 아니라 현실이라고...
25.07.20 00:59

(IP보기클릭)220.122.***.***


개무섭네 ㄷㄷㄷ
25.07.20 00:59

(IP보기클릭)221.146.***.***

와니시발 이왜진....
25.07.20 01:01

(IP보기클릭)211.235.***.***

이거 유튜브에서 봤는데 진짜 잔인하더라..
25.07.20 01:07

(IP보기클릭)221.146.***.***

판사님 말을 너무 조리있게 잘한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됨....
25.07.20 01:09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