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The Republic
"PAX QUÆRITUR BELLO"
평화는 전쟁을 통해 얻어진 것
수도 : 빅토리아구
주요도시 : 엘리자베스구
공용어 : 영어
자국군 : 순찰단
정치체제 : 간접민주주의, 대통령중심제 공화국
국가원수 : 공화국 통령(Consulat of Republic)
정부수반 : 공화국 총재(Governor of Republic)
공화국 통령 임기 : 7년 단임제
통화 : 파운드
[: 공화국의 국토 :]
이란과 투란의 부상은 유럽의 각국들에게 불안감을 일으켰습니다.
바로 이란과 투란이 유럽을 침공할 수 있다고 본 것이죠. 그로인해 유럽은 대동맹을 창설하여 하나로 뭉치기 시작할때 영국에선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바로 유럽이 두려워 하는 이란과 투란과의 외교관계를 맺고자한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 영국 의회는 발칵 뒤집혔고, 민중들은 영국 왕실에 대해 불신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북해에서 나타난 해산물 괴물인 테러들이 영국을 습격해왔고, 결국 베드퍼드셔 지역의 루턴을 제외한 모든 것이 테러에게 장악되고 맙니다.
급기야 간신히 지켜낸 루턴 지역을 뺀 나머지 지역이 모두 바다에 가라앉으면서 남은 루턴 역시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의회와 민중들은 반란을 일으켜, 왕실을 처형하고 공화국이라는 국명으로 새출발을 하게되었고, 이란과 투란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게됩니다.
다만 이란과 투란 아미르는 이런 공화국의 상황을 이해하고, 작은 도움으로 자그레트의 권위를 이용해 루텬 인근 15m 정도의 땅을 만들고 바다와 인접한 곳은 한곳을 뺀 나머지는 절벽으로 한 곳만 해변으로 해두는 권위를 내렸고 공화국은 겨우 살아남게됩니다.
테러들이 북유럽 국가 & 공화국 연합에게 공격당해 저 머나먼 북극해로 도망친 이후 공화국은 대동맹에 가입하여 이란과 투란을 경계하며 주도적으로 대동맹을 이끌고 있으며 몇 안돼는 공화국인데다, 영토도 작다는 점에 대동맹의 국가들은 공화국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공화국은 이란과 투란에 대비하여 구울병 사태가 터지기 전에 고려왕국으로 유학을 보내 과학기술을 배워오고 그대로 가져와서 우수한 병기와 화포들을 만들어내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식량 체계를 개선하면서 사실상 자연스럽게 대동맹의 패권을 가져오게되었습니다.
최근 공화국의 어딘가에서 이상한 흐름이 감지되었습니다.
자그레트는 이를 묵인하면서 그것이 세계를 지키는 3대 힘인 "아르곤'의 등장을 감지하게됩니다.
하지만 자그레트는 세계를 지키는 3대 힘의 강림을 막을 이유는 없다는 이유로 가만히 냅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PAX QUÆRITUR BELLO"
평화는 전쟁을 통해 얻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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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25.07.19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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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산악사단 하나한테 돈좌될거같은 그런색깔... | 25.07.19 23: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