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태블릿) 그냥 8월까지 기다려봐야겠다

[Connectionism]

S11이 나온다고 하니 다른 기기들 가격 떨어지는거 확인이나 해봐야겠음

------------------------- 그냥 답답해서 씀, 주말에 부정적인거 보기 좀 그러니 여기서 뒤로가기 ㄱ ------------------------------

시ㅂ 지는 아이패드 13인가 쓴다고 갤탭 산다는거 계속 꼽주는거 ㅈ같음. 왜 그거 사냐고 말로는 안하는데 존나 ㄷㅅ 취급함 ㅈ같은 앱등이년 

지가 유학 말아처먹은 돈의 100분의 1만 나한테 투자됐어도 ㅅㅂ 바꿨을거라고. 부모님 말로는 억대가 나갔다는데 ㅆㅂ

부모님이 투자를 잘해서 망정이지 퇴직금까지 부어져서 진짜 휘청거릴뻔했고 지금도 좀 위험해 보이는데 다른 일 알아보고 싶다는 태평한 소리나 하고 있음. 

ㅅㅂ 지금도 ㅄ 같은 ㅈ노잼 유튜버를 50평 아파트에서도 안들리는곳이 없을정도로 쩌렁쩌렁해놓고 처보고 있음.

(맞춤법 겁나 틀렸는지 ㅅㅂ 줄 존나 쳐지네, 여기저기 내용 넣으면서 작성하니 말이 제대로 이어지는지도 모르겠네. 두서없어 보이는건 여기 내용 떼서 저기 붙이고 이래서 그럼. 보통 긴글 쓸때는 한번 싹 보는데 )

후...

의도치 않게 디씨 들어가서 S11에 대한 얘기나 S9 업데이트 2026~27 중단되니까 S9은 구매 대상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설거지꾼이라더라)

ㅆ 나는 지금 탭 2016 with s pen 쓴다고!!!! ㅅㅂ 난 이미 전부다 중단됐어!! 이 빌어처먹을 태블릿이나 쌈싸먹을 note 10이나 애초에 ㄱㅆㅂ 다 중단됐다고!!!!!!!!!!!!!!!

gpt 얘한테 S11이나 S9이랑 고민중이라니까 이건 그냥 다른 기기라고 하더라

최신 모델 좋은거 아는데 당연히 부족하니까 한도 내에서 사는거지. 내돈으로 내가 산다는데 왜 그ㅈ랄인지 모르겠음.

------------------------------ 쓰다가 생각난거 지식 부족에 의한 오류가 있을 수 있음---------------------------------------

그리고 아이패드가 비슷한 가격에 더 높은 성능인건 앎, 2~3년 전 쯤에 갑자기 아이폰 써보라고 13인가 사왔는데 성능은 괜찮은거 같음.

근데 애플이나 사용자들 말하는 꼴이 좀 ㅈ같음. WWDC였나 이번 발표에서 Apple Intelligence라는거 공개한다고 했는데 "아직 완성 안됨, 좀만 더 기다리셈" 했다는거 들었음.

갤이 지금 AI 작동은 잘하지만 이게 서버에서 왔다갔다 하는거라 정보가 외부로 나간다는 점, 자체적 기술이 없어서? 외부에 의존한다는 점을 지적받고 있고, 애플의 경우엔 높은 성능 기반으로 자체적 AI 개발 및 구동을 On device로 할거라는 얘기를 들음.

근데 얘네 최근에 현재 AI 기술의 한계 논문 발표 했다는 점이나 기업들이 "하드웨어만 / AI 기술만" 같이 각자 만들고 협력해서 지금 발전을 이룩했다는걸 모르는건지 이해가 안감.

애플 기술력이 좋다는건 알겠는데 관련 인프라를 내부에서만 돌게끔 확충하는데 시간이 뭐 1년만에 모든걸 다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걸까?

이런 점에서 Apple intelligence 관련 영상 댓글도 ㅈㄴ 의문이 들었음

"Apple이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는건 분명히 좋은 행위임 (맞음) 그리고 그때서도 부족한게 있다면 다른 기업의 AI를 도입하면 됨 (?)"

애플의 보안이 좋다는건 내가 알기론 애플이 정해놓은 시스템 내에서 모든게 해결될 수 있을 정도로 생태계가 잘 만들어져서 그렇다고 알고 있음. 내부에서 나갈 수도 없으니 외부에서도 들어올 수 없는 구조. (Alterstore 같은 건 외부 개발자들이 쓸 수 있게 끔 뚫어놓은거고)

그럼 외부 AI를 도입하는 순간 그 문을 열어야 할 것 같은데 그때도 보안 최고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끝----------------------------------------------------------

+ 그리고 중고가 방어고 뭐고 빌어먹을 초기화하려다가 구글락인가 걸렸는데, 안쓰는 계정이라 비밀번호 몰라서 AS센터 가져갔는데, 거기서 기기 받아들고 이걸 아직도 쓰고 있을 수 있구나 하는 표정으로 보더라. note 10은 뒷판 쪼개져서 3d 출력해서 임시로 덮어놓고 쓰는중

(물론 응대야 매끄러웠지만 눈치가 초6때부터 밥먹여줘서 그런지 다 보였음)

힘내라 센세

요즘 벤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가 그렇게 맛있던데 공부하다 사람 없을 시간대에 가서 하고 와야겠다. 

ㅅㅂ 그러고보니 ㅇㄴ은 헬스장 끊어놓고 가지도 않네

[루근l웹-1234567890]

테블릿 얼마전에 원플3 사고 성불했어. .너무 맘에 듬

[Connectionism]

마지막으로 8월까지 기다려봤다가 진짜 결정해야할 것 같음. pdf 필기를 많이 하는데 지금 태블릿은 펜 지연이 눈으로 보일정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