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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그림] 톰보이 + 성녀(수녀) 괜찮지 않을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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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90.***.***

BEST

25.07.17 19:27

(IP보기클릭)223.38.***.***

BEST
콘셉트 괜찮다
25.07.17 19:23

(IP보기클릭)203.251.***.***

BEST
톰보이 시골처녀 성녀? 잔다르크...!
25.07.17 19:32

(IP보기클릭)223.38.***.***

BEST
콘셉트 괜찮다
25.07.17 19:23

(IP보기클릭)220.125.***.***

25.07.17 19:24

(IP보기클릭)121.190.***.***

BEST

25.07.17 19:27

(IP보기클릭)121.66.***.***

금태양 용사를 따라간 성녀를 기다리는 소꿉남이 아니어서 다행이구만
25.07.17 19:30

(IP보기클릭)175.196.***.***

어서 그려
25.07.17 19:32

(IP보기클릭)203.251.***.***

BEST
톰보이 시골처녀 성녀? 잔다르크...!
25.07.17 19:32

(IP보기클릭)223.38.***.***

선생님? 어디서 연재하세요? 어디서? 응?
25.07.17 19:36

(IP보기클릭)119.203.***.***

과거의 넘어진 상처 치료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큰 상처에도 용사는 어릴적 같이 놀때 처럼 "이런건 피 좀 흘려야 낫는거야!" 하며 억지로 몸을 일으키다 톰보이 성녀의 몸에 안기게 되고, 피에타 상 처럼 자애로운 자세로 치료를 받으며 과거와 달라진 소꿉친구의 모습을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는 용사의 마음 한 켠에는 반드시 마을에 돌아가리라 결심이 생겼다
25.07.17 19:38

(IP보기클릭)121.180.***.***

군대에 위문갔을때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이 벌어지면 다른 성녀처럼 뽀송뽀송한 건물에서 기도만 하는게 아니라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직접 삽을 들고 배수로 파면서 얼굴에 진흙을 묻히며 일해서 군인들 영원한 1티어 성녀가 될거 같은 성녀...!
25.07.17 19:39

(IP보기클릭)121.180.***.***

미메시르
성녀 : 대대장 아저씨!! 저까지만 파면 될거 같은데 저까지 파고 야리끼리 어때요? 수녀언니한테 삼겹살이랑 막걸리 부탁했으니 같이먹어요!! 아...저는 성녀라서 막걸리는 못먹겠네요... | 25.07.17 1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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