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힙합] 잘나가던 패션 브랜드 대표 보내버린 디스곡

[게데베데]

식케이&릴 모쉬핏 LALALA

오케이션, 빈지노의 LALALA를 리메이크 했음

패션 브랜드인 떠그 클럽의 대표

떠그민(조영민)을 디스하는 노래

미국에서도 SZA, A$AP Rocky 등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입어서 하입이 있었다.

BTS멤버가 입기도 했고 

다만 이 노래는 가사도 그렇고

여러모로 한국 실정에 안맞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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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새끼, 귀여운 새끼, 지겨운 새끼, 겁쟁이

Bxxch 새끼, snitch 새끼,

THUG인 척하는 영민이 새끼

없지 애미 멋쟁이, 여자 패지 마치 지 애비

"

패드립도 있지만

스니치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결국 같이 약빨다가

조영민(떠그민)이 밀고를 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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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호소인 새낀 결국 뒤졌잖아

Don't f■ck with SIK

"

GOAT 호소인 새끼 = 스윙스

덤으로 스윙스도 같이 깐다.

최근 불화가 있었고

디스 이후 스윙스가 앨범을 말아먹고

식케이는 좋은 앨범을 내면서

스윙스 이미지가 ㅈ망해버렸다.

그 이후

조용민(떠그민)은 저 노래 나오고 얼마 안가서

떠그 클럽 대표직 사임함

아무래도 미국 래퍼들도 입는 브랜드인데

스니치 이미지가 붙어서 그런걸수도?

그 이후

식케이(권씨) - 1심 집행 유예

조영민(조씨) - 벌금형

사이 좋게 재판받음

검찰은 형량이 너무 낮다고 항소함

아직 2심 남았는데

워터밤 출연함

요약

약쟁이들끼리 약하다가

패션 브랜드 대표가 밀고했고

디스당한 다음 대표직 관둠

덤으로 스윙스도 이미지 ㅄ됨

[병아리좋아]

약을 안히면 되잖니

[게데베데]

마자용

[병아리좋아]

뭐 마가용?!

이자식 트럼프의 개였군!!

당장 푸틴 ㄱㅈㅅ이라고 해봐

[주땡1]

약을 하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