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아카데미)
(저번 대종상)
(저번 청룡영화상)
기술 부분 상의 부족+그 상 배우들이 다쳐먹음
+다양한 영화에 대한 상 부족
당장 가져온 아카데미만 봐도
다양하게 분야가 나눠져있지만
청룡영화상은 기술상 하나 '딸깍' 만들어뒀고
대종상도 저 시각효과상 22년에서야 겨우 나온거임
무엇보다 상에 배우 편중이 존나 심함
예시만 봐도
상 22개/18개 주면서
그 중에서 배우만 7개를 쳐먹음 ㅋㅋ
(특히 저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은 시발 어떤 새끼가 쳐만들어 놓은거냐)
그러면서 공동수상 ㅇㅈㄹ하면서 배우들만 상 10몇개를 가져가는데
아무리 한국 영화 흥행이 '최민식뽑았도르' '황정민캐스팅했도르' 식으로 배우 티켓파워가 강하게 작용한다지만
배우 혼자 영화찍는 것도 아닌데 상을 두 자릿수로 퍼먹이고 있으니 비판이 안나올 수가 없음
무엇보다 그런 좃같은 상 갈라먹으면서 딸딸이 나데나데쇼 할 시간 있으면
아카데미나 다른 영화제처럼 애니메이션이나 다큐멘터리 같은 마이너 영화도 상 좀 주던가...
한국에선 애니 안만드는 줄 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