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아4)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불호 요소는 개편된 우버 보스들임

[글라우릉의재앙]

안다 입장권(?) 안 팔리길래 그냥 내가 쓰지 하고 돌았는데 돌면서 불쾌함만 느낌

아프게 만들었으니 몸을 챙겨서 잡으라는 의도 같은데 그거 감안해도 얼탱이가 없는 수준임.

그래도 지르나 그리구아르 같은 애들은 상관없는데, 두리엘, 안다, 사도 같은 놈들이 문제야.

패이즈 전환이 강제 되니깐 아주 짜증나 그렇다고 짤 딜이 안아픈것도 아니고 더럽게 아파

물약을 먹어도 피가 줄줄 세는게 보이는 수준인데 이게 맞는 레벨 디자인인지 모르겠음.

아님 후에 추가 될 고행 난이도 떡밥인가?

[H.Barca]

어느 정도 육성되기 전에는 패턴 한 방 한 방이 즉사급이긴 하죠;

[글라우릉의재앙]

아무리 생각해도 "뭐지, 엿 먹으라는 건가?"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증오의 사도 잡고나서 두번 다시 안하고 싶네요.

[H.Barca]

증오의 사도는 아카라트의 화신과 함께 싸우는 기믹까지 있었죠. 걔가 충전해주는 에너지로 뒤 구조물 부수는 식인데 나중에가니까 그냥 그걸 자기 스킬로 부숴버리게 되니까 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