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honkaistarrail/509449
CGV 1,2차 예매 각 1000명씩 1인 8매라서 오픈하자마자 예약하려고했는데 '이미 선택된 자리입니다'라고 떠서 티켓팅도 실패
추가대관은 레벨제한, 특별관 대여해달라고 건의도 남겨봤지만 반영 안됨
전날 취소 풀릴때도 순식간에 이선좌 당해서 실패
당일 취소도 불가해서 당일 양도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라 키워드 알림도하고 암표 5만, 10만에 산다고 글 올렸으나 연락 안옴 ㅠ
결국 일페 도중에 구경이나 하자고 왔는데 현장 이벤트가 있었는데 예약 마감이라 결국 못해봄ㅠ
굿즈만 수령하고 집에 가는 사람들 많길래 공식 카페에 자리 양도해주고가면 안되나하고 글썼더니 어떤 의인분이 집 가는 시간 고려안했다고 표 나눔해주심 감사합니다 ㅠ
포토카드 증정
방명록 작성후 개척 부클릿 선착순 증정
웨이팅을 못하니 포토존 코스어 사진도 찍을수가 없었음
폼폼 차장
잠깐 나와서 포즈 취해주셔서 사진찍음 감사
20시 상영 직전 포토존 철거
1관만 진행한듯
드디어 상영 시작하는데 응원봉 이슈인건지 절반도 안되는 사람만 꺼내서 흔듦
그리고 사람이 200명 안팎인데도 너무 조용해서 콜, 떼창이 적어서 아쉬웠음
아이맥스에서 600명이 다함께 소리지르는 응원상영이랑 너무 비교됨
집에서 보는것보다 영화관 스크린, 스피커로 보고 들으니 확실히 몰입감 잘되서 좋았음
앵콜 상영회도 가는데 이번엔 다들 재밌게 놀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