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해도 괴수물을 헐리우드에 안착시킨 몬스터버스.
고X콩이 꽤나 쏠쏠한 흥행을 거둔 뒤, 당연히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고 있고,
감독과 배우가 착착 섭외되는 등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이전의 윈가드 감독은 이야기하길 후속작이 나올 경우에 대해
콩의 캐릭터를 빌드업 한 것처럼 고질라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고질라vs디스트로이야>에 영감을 받아서 고질라가 장엄하게 죽음을 맞는 장면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한편 몬버는 고질라X콩 개봉 전에 스토리가 통째로 유출되는 대형사고가 있을 정도로 스쿠퍼 활동이 왕성한 프랜차이즈인데
들리는 몇가지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음
- 타이탄과의 공존구도를 파괴하려는 정부 조직이 악역
- 지구공동의 타이탄을 억지로 지표면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이 악용됨.
- 고질라가 어떤 알을 보호하려고 하며 날뛰는 전개가 있다고 함.
즉.....
고할배...너 여자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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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라가 낳은 알일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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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라 고질라와 모스라의 백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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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라가 낳은 알일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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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라 고질라와 모스라의 백합이라고 | 25.04.23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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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백합이 되는거.. | 25.04.23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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