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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폭싹속았수다) "못하겠으면 빠꾸해, 뒤에 아빠가 있으니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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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96.***.***

BEST
이게 한국의 신파다 세계놈들아 울어봐라
25.04.16 22:34

(IP보기클릭)223.222.***.***

BEST

25.04.16 22:39

(IP보기클릭)11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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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버스터미널에서 손 흔들 때 아버지 눈에 아가로 보이는거 보고 울었음...
25.04.16 22:46

(IP보기클릭)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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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도 제대로 자리 못 잡아서 시골 엄마집에 기어들어오면 어쩔거야란 물음에 쫓아내야지 했다가 슬그머니 정 힘들면 들어오라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25.04.16 22:46

(IP보기클릭)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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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사 좋더라
25.04.16 22:42

(IP보기클릭)21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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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봐도 눈물나
25.04.16 22:35

(IP보기클릭)5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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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엉엉 울고 있음 일단 나도
25.04.16 22:44

(IP보기클릭)2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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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의 신파다 세계놈들아 울어봐라
25.04.16 22:34

(IP보기클릭)5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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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출가
이미 엉엉 울고 있음 일단 나도 | 25.04.16 22:44 | | |

(IP보기클릭)218.149.***.***

BEST
짤만봐도 눈물나
25.04.16 22:35

(IP보기클릭)223.222.***.***

BEST

25.04.16 22:39

(IP보기클릭)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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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사 좋더라
25.04.16 22:42

(IP보기클릭)211.232.***.***

25.04.16 22:46

(IP보기클릭)114.172.***.***

BEST
금명이 버스터미널에서 손 흔들 때 아버지 눈에 아가로 보이는거 보고 울었음...
25.04.16 22:46

(IP보기클릭)175.120.***.***

BEST
나이 먹고도 제대로 자리 못 잡아서 시골 엄마집에 기어들어오면 어쩔거야란 물음에 쫓아내야지 했다가 슬그머니 정 힘들면 들어오라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25.04.16 22:46

(IP보기클릭)119.59.***.***

ㅠㅠ
25.04.16 22:50

(IP보기클릭)106.101.***.***

금명이식 애정 섞인말..아빠 진짜 짜증나ㅜㅜ
25.04.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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