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조선시대 시장판)
전기수 : 그런데 그 때에~~! 갑자기 관운장이 두둥~~~~하고 나오더니~~~~!!
관중들 : 두근두근
전기수 : 조맹덕이~~!! 관운장에게 말하길~~~!!
안량의 목을 딸 수 있겠는가~~~~하니!!
관중들 :
전기수 : ...........아이고야 목이 칼칼~~하니~~?
오늘은 이만큼만~
관중들 :
전기수 : 엣헴~~~~관우가 두둥~~~하고!
술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 하니!!!
대충 조선 후기 전기수들의 돈 받는 방식은
이렇게 이루어졌다...만.
전기수 : 아이쿠야~~ 목이 칼칼~~~하니~~~~
관중(화났다) :
오늘 관운장님 개멋있는장면 이야기 해준댔으면서
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
...처럼 전기수를 그 자리에서 찔러죽이는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IP보기클릭)211.115.***.***
(IP보기클릭)211.245.***.***
(IP보기클릭)168.188.***.***
방금 써서 올림 ㅋㅋㅋㅋ | 24.12.16 19:42 | | |
(IP보기클릭)211.245.***.***
좋았쓰@!! | 24.12.16 19: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