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하자마자 로마에서 날뛰던 스킬라와 싸움
할로우어스의 신호를 듣고 각잡고 준비하기위해
프랑스 방사능 폐기물 보관소에서 충전하다가 날파리 같이 드론들 가볍게 채내방사로 쓸어버리고 이동
북극에서 티아마트의 둥지를 빼앗기 위해 시비걸어서 방사열선으로 토막내버림
이집트에서 어그로 끌던 콩과 충돌 거의 콩이 죽기 직전까지 갔으나 모스라의 제지로 동맹결성
콩과 동맹 맺고 곧바로 지구공동 할로우어스로 가서 스카킹과 시모, 스카킹의 군대와 충돌
무중력 상태에서 싸우다가 무중력이 해체되어서 그대로 브라질 리우로 이동
브라질 리우에 상륙한 스카킹과 시모를 상대로 콩과 같이 곧장 싸움을 이어감
사건 종결 후 그대로 로마 콜로세움으로 복귀 바로 수면
지구의 주인이라 겁나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싸우고 에너지 충전하고 또 싸우고 또 싸우고 동맹하고 또 싸우고
여태 시리즈 중에서 이번 작품이 가장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치고박고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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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싸우러 온 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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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Mk2
이야기 들어보면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이긴 한데 그렇게 늙은 건 아니라고 함. | 24.12.13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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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아오! 싸우러 온 거 아니라고!!" | 24.12.13 0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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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아 고 형 제발! 어그로 끌긴했는데 저거 보여주려고 끈거라고! 아!!! | 24.12.13 00: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