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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흑백요리사 에서 현재(4화)까지 참 좋은 점, 존중해준다는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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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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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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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는 3인방 표정 자세 먹고 들어가고 가볍게 던지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오만하게 느껴졌었는데
24.09.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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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는 3인방 표정 자세 먹고 들어가고 가볍게 던지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오만하게 느껴졌었는데
24.09.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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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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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스터셰프 안본 이유 너무 오만해 보인게 좀 싫었음
24.09.19 14:29

(IP보기클릭)14.53.***.***

자연스러운 경연 컨셉의 차이라고 보는데, 마쉐코나 고든렘지가 나오는 요리경연 프로는 아마추어를 프로가 가끔은 찍어누르듯 평가하고 하는 재미인거고, 이 흑백요리사나 한식대첩의 경우는 애초에 짜치는 출연자 자체가 하나도 없어서 심사위원과 경연참여자들이 서로 존중하는 형태의 , 그래서 좀 더 자극적인 맛은 약할 수 있는 경연프로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방금 4편까지 다 봤는데 초반까지는 좀 기준에 안맞는 사람 떨어뜨리는 전자의 요소가 조금 있었고, 흑백요리사가 1vs1 하는 구도에서는 한식대첩의 뉘앙스로 가서 이번 흑백요리사의 완성도가 여러모로 높은 듯 함.
24.09.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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