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뉴진스)잘잘못을 떠나 불가능한 이야기

[루리웹-0489069361]

민희진 쳐낸 하이브가 뉴진스 수납시킬건 이미 명백했고
내부에서 왕따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다 생각함
여전히 사내이사라 해봐야 뭐 할수는 없었을거고

이 모든 과정에서 하이브가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님

그런데 이번 방송은 실패에 가까워 보임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는건 분명한데다
증거 모아서 상호 계약해지를 노려야 할 상황인데
하필 민희진 복귀라니

왜 그랬는지 감정은 알겠는데 실패에 가깝다고 봄

[신차원벨]

실패라기보다 이미할수있는게 저거말고없음

[신차원벨]

본인들도 불가능한거 알고있고 결국 자유의몸

해달라는거임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시비 가리기 이전에 줄을 잘보고 서야지 그리고 줄을 섰으면서 다른 줄에 발 걸칠려고도 하면 안 되는거고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초반에 줄을 민희진한테 서서 남은게 저거 뿐이긴한데 ㅋㅋ
감정호소만 할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