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엘더스크롤) 바렌찌아의 돌이 악랄한게

[루리웹-8514721844]

애초 스카이림은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정보를 모으도록

충분히 정보를 주거나 하는게 턱없이 부족함

그러다보니 아무 듣보잡 npc집까지 일일히 털라는 수준이 되버림

전작의 넌루트도

그냥 물가  근처서 지이잉 소리나는데 찾으면 된단 정보정도는 줬디만..

이쪽은 100개는 모아야 하고

이 물가라는게...던전에서 물 고인데에도 있고

화분에 있는경우도 있어서 악명 높은거

그 와에 쉐도우 베니쉬 와인이나

뉴카콜라 한정판같은것도 같은 ㅈ같은 억지 탐색퀘는 ㅈ같았음

근데 스카이림의 붉은 넌루트는 의외로 할만 했어

더 핏의 철괴 찾기도 맵 자체도 그렇게 막 큰건 아니라 이쪽도 그럭저럭.

할거면 찾는 범위를 좁힐만한 정보나

범위를 지정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