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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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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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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머니 앞에서는 어린 딸이구나
24.03.11 06:27

(IP보기클릭)211.118.***.***

BEST
여든 넘은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엄마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엄청난 축복이 아닌가 싶다.
24.03.11 06:28

(IP보기클릭)125.31.***.***

BEST
훈훈하다
24.03.11 06:25

(IP보기클릭)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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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어무이 생각나서 울컥거리네..............살자.............쉬팔............인생 개같아도 살자!!!!!!!!!
24.03.1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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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24.03.11 06:25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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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머니 앞에서는 어린 딸이구나
24.03.11 06:27

(IP보기클릭)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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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넘은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엄마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엄청난 축복이 아닌가 싶다.
24.03.11 06:28

(IP보기클릭)128.134.***.***

덴드로비움[후미카P]

| 24.03.11 06:30 | | |

(IP보기클릭)211.243.***.***

덴드로비움[후미카P]
60대 초반에 위로 올라가신 누구 생각나네........ | 24.03.11 06:37 | | |

(IP보기클릭)211.243.***.***

BEST
.........아침부터 어무이 생각나서 울컥거리네..............살자.............쉬팔............인생 개같아도 살자!!!!!!!!!
24.03.11 06:36

(IP보기클릭)220.123.***.***

으아ㅠㅠ
24.03.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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