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らひらと舞い散るのは
하늘하늘 흩날리는 건
幾千の刻の欠片たち
수많은 시간의 조각들
願いよ今こそ花となれ
소원이여 지금이야말로 꽃이 되어라
この季節と共に
이 계절과 함께
遠い夢は泡沫の蜃気楼
머나먼 꿈은 물거품의 신기루야
幻だと言われるなら
환상이라고 한다면
どうして まだ消えない
왜 아직도 사라지지 않을까
探そう 探そう 自分だけの音を
찾자 찾자 나만의 소리를
咲かそう 咲かそう 声なき声も
피우자 피우자 소리 없는 목소리도
枯れない想いに嘘をつかずに
시들지 않는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말고
生きよう いろは歌のように
살아가자 이로하 노래처럼
ひとひらの風が吹いて
한 줄기의 바람이 불고
新しい私が始まる
새로운 내가 시작돼
駆け出すその先にあるのは
달려가는 그 끝에 있는 건
涙じゃない 信じてみたい
눈물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
淡い色に染まる そんな日々を
옅은 색으로 물드는 그런 나날을
綺麗なままいられたらいいのにね
깨끗한 채로 있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踏まれながら汚れてゆく
밟히면서 더러워지는
花びら 寂しそうで
꽃잎이 쓸쓸해 보여
前に進むため そんなこと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런 건
忘れろって笑われるかもね
잊어버리라고 비웃음 당할지도 몰라
荷物になるとしても
짐이 되더라도
切なさもやるせなさも
슬픔도 쓸쓸함도
連れてゆくよ
데려갈게
ひとひらの風が吹いて
한 줄기의 바람이 불고
人知れず何かが終わっても
남몰래 무언가가 끝나도
思い出は色褪せないでしょ
추억은 색이 바래지 않겠지
光が伸びる あの並木道も
빛이 뻗어나가는 저 가로수길도
何処にいるの 彼方へ
어디에 있어? 저 너머로
目隠しのかくれんぼ
눈을 가리고 숨바꼭질을 해
もういくつ 眠れば
몇 밤 더 자면 되는지
あといくつ 巡れば
몇 번 더 돌면 되는지
指折り数えては
손꼽아 세어보면
ひとひらの風が吹いて
한 줄기의 바람이 불고
新しい私が始まる
새로운 내가 시작돼
駆け出すその先にあるのは
달려가는 그 끝에 있는 건
涙じゃない 信じてみたい
눈물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
淡い色に染まる そんな日々を
옅은 색으로 물드는 그런 나날을
満開の空の下 私の夢を
만개한 하늘 아래 나의 꿈을
본문
[애니/만화] 럽라) スリーズブーケ - 謳歌爛漫 (스리즈부케 - 구가난만)
코토리 프라이드치킨
(3573662)
추천의 달인 모험가 고라니 개나리
출석일수 : 3151일 LV.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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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07 (2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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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23:4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