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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생의 기로에 놓여있다(직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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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4.***.***

쥬간보호?? 쓰읍...거 좀 빡셀꺼 같은데 주간보호면 가끔 데리고 어디 체험이라고 돌아다니고 그러지 않나 관리하게 힘들텐데
23.12.11 19:53

(IP보기클릭)121.169.***.***

ᓀ‸ᓂ凸
노인분들 거동이 불편해서 어디 모시고 못나가 직원x2가 클라이언트인데 다 관리 힘들어 밖이면 | 23.12.11 19:54 | | |

(IP보기클릭)121.154.***.***

늙어버린소년
아 그쪽이야? 난 장애인쪽인줄 | 23.12.11 19:55 | | |

(IP보기클릭)121.169.***.***

ᓀ‸ᓂ凸
보통 주야간보호라면 노인쪽이 제일 많고 장애인은 주로 작업장 재활센터 이런데 | 23.12.11 19:56 | | |

(IP보기클릭)118.235.***.***

과연 빚내서 만듷만큼 매리트가 있는걸까 아니면 그냥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야할까 이둘중 하나를 결정해야할듯..
23.12.11 19:54

(IP보기클릭)121.169.***.***

너왜그러니?
공무원 되는게 로망이고 원래 계획은 복지관 사복되어 준공무원되기 or 경력만들어놓고 공시보기 이거였거든 | 23.12.11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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