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다펑냥냥)
1회차
-다펑 훈련생과 영혼의 일기토를 함
-뭔 재수 없는 놈이 월벽한다고 한다는 데 그게 뭔지 모르겠음
-저거너트를 잡고 러스티란 놈이 나오는 데 살갑게 말해줘서 고마움.
-통곡의 벽:발테우스, 씨스파이더
-행성 봉쇄 기구 전함을 보고 크게 당황을 한다.
-진짜 레이븐이 나오는 데서 전율한다.
- 그새끼전에서 쌍욕을 한다
-막판에 차마 신더칼라를 배신하지 못하고 루비콘은 불타게 된다.
2회차
-다펑 훈련생을 순식간에 잡아냄
-미시간이 반가움
-이구아수랑 볼타를 얕보다가 리페어 킷 3개씩 쓰는 소모전에서 밀림
-러스티가 반가움
-발테우스, 씨 스파이더는 한번 정도 당하긴 하는 데 그래도 고화력으로 찍어눌름
-행성 봉쇄 기구 전함을 보고 있으면 안쓰러움
-다목적댐 방어 미션에서 레이븐이 증원으로 나오는 데 벙찌다가 적이라는 거 알고 욕함
-'그 새끼'는 여전히 거지 같다.
-해방자 루트에서 러스티 오는 데서 감동
-나야말로 기업이다!
-월버지 ㅠㅠㅠㅠㅠ
3회차
-다펑 훈련생은 대사가 끝나기 전에 죽어있음
-이구아수와 볼터를 무리 없이 잡아냄
-발테우스와 씨스파이더 따위는 식사후 디저트임
- 댐방어 미션에서 찐레이븐이 나오기 전에 독립용병 둘을 족치고 놀고 있음
-'그새끼'랑 안싸워도 돼서 좋다
- 최종보스 전은 난전이라 약간해맴
- 이야기가 멋대로 진행되서 조금 당황
- 일주일 정도 고민해본 결과 흑막이 빡통이라는 결론을 내림.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이런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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