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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취직하면 50대 선배가 물어보는 내용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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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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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꼰대짓이 아니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네...ㅋㅋㅋㅋ
23.09.11 23:38

(IP보기클릭)2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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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배 꼬나무는거 보면 존나 착잡하고 답답해서 그런 듯 ㅋㅋ
23.09.11 23:44

(IP보기클릭)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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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말로 요새는 대학 입학이 정시빼고 다양화 되서 부모의 정보력이 훨씬 중요하게 되긴했음... 요건에 따라 봉사점수 수상 이런게 내신만 어느정도 받쳐주면 입학이 되버리니까 결국 기회의 평등은 끝난 셈이지
23.09.11 23:45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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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23.09.11 23:38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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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상당히 많다 ...
23.09.11 23:47

(IP보기클릭)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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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라 해봐야 월급쟁이 상무이사들은 그냥 당대에 자수성가한 사람들인데 자식들 다 잘나가거나 하진 않는다...
23.09.11 23:47

(IP보기클릭)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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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라 해도 주변에 보니 일머리, 자식 교육(?) 머리 따로더라. 일머리는 좋은데 또 자식 교육은 잘 못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고 돈이 어느정도 많아도 로열패밀리 수준 아니면 자식 교육은 스트레스인가보더라...
23.09.11 23:51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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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23.09.11 23:38

(IP보기클릭)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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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꼰대짓이 아니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네...ㅋㅋㅋㅋ
23.09.11 23:38

(IP보기클릭)2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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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은추천이야
그리고 담배 꼬나무는거 보면 존나 착잡하고 답답해서 그런 듯 ㅋㅋ | 23.09.11 23:44 | | |

(IP보기클릭)172.226.***.***

주작 같은데... 임원 자식들은 알아서 엘리트 코스 잘 밟던데... 무슨 아이비 리그에 카이스크에... sky 밑으로는 본 적도 없다
23.09.11 23:39

(IP보기클릭)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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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아닌말로 요새는 대학 입학이 정시빼고 다양화 되서 부모의 정보력이 훨씬 중요하게 되긴했음... 요건에 따라 봉사점수 수상 이런게 내신만 어느정도 받쳐주면 입학이 되버리니까 결국 기회의 평등은 끝난 셈이지 | 23.09.11 23:45 | | |

(IP보기클릭)211.109.***.***

안경
꼭 그렇지만은 않음. 학벌은 어느정도 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취업은 꼬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 23.09.11 23:46 | | |

(IP보기클릭)180.71.***.***

안경
글쓴이가 그 정도로 에이스일 수도 ㄷㄷ | 23.09.11 23:46 | | |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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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의외로 상당히 많다 ... | 23.09.11 23:47 | | |

(IP보기클릭)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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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임원이라 해봐야 월급쟁이 상무이사들은 그냥 당대에 자수성가한 사람들인데 자식들 다 잘나가거나 하진 않는다... | 23.09.11 23:47 | | |

(IP보기클릭)1.224.***.***

안경
그 분들은 굳이 저 사람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겠지 | 23.09.11 23:49 | | |

(IP보기클릭)211.251.***.***

안경
생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경우 비용 가늠해보는 목적일수도 있음 | 23.09.11 23:49 | | |

(IP보기클릭)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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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k
임원이라 해도 주변에 보니 일머리, 자식 교육(?) 머리 따로더라. 일머리는 좋은데 또 자식 교육은 잘 못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고 돈이 어느정도 많아도 로열패밀리 수준 아니면 자식 교육은 스트레스인가보더라... | 23.09.11 23:51 | | |

(IP보기클릭)218.156.***.***

안경
임원자식들도 다 sky가진못해.. 물론 다달고나서 대학원으로 올라가는경우는 오지게많음. 저경우는 오히려 공기업쪽에 많이나오는경우많더라 | 23.09.11 23:57 | | |

(IP보기클릭)210.164.***.***

국비장학생은 진짜 부러움과 시기 질투의 대상이기도 하더라.. 예전 여친중 한명이 국비장학생으로 유학와서 만났는데.. 학비만 주는줄 알았더니 생활비도 주더만 ㅋ 암튼 부러움도 받으면서 시기 질투도 많이 받는일이 있었음.
23.09.11 23:47

(IP보기클릭)112.152.***.***

저렇게 콕 집어서 물어볼 정도면 글쓴이 스펙이 진짜 어마어마하단 소리다... 서류 이력이랑 면접 거의 프리패스 수준으로 뚫고 들어왔을듯
23.09.11 23:48

(IP보기클릭)182.209.***.***

난 군대에서 그랬지... 공부어케했나고
23.09.11 23:53

(IP보기클릭)183.109.***.***

변리사들이 학벌이 좋아서 물어볼일없는 ㅠㅜ
23.09.11 23:53

(IP보기클릭)219.240.***.***

저거 교수님들도 물어봄 ㅋㅋ 교육과정이 본인 때랑 다르기도 하고 워낙 오래 전 공부라 자기도 기억 안나고 농담삼아 자기 애들 대학생들 반만이라도 공부해줬으면 좋겠대 ㅋㅋ
23.09.12 00:12

(IP보기클릭)220.118.***.***

모모 처럼 아는 교수한테 표창장 받아서 sky가면 되잔슴 ㅋㅋ 전장도 주는데
23.09.12 00:25

(IP보기클릭)110.15.***.***

랄라리라랄
자기 자식 회사에 꽂을수 있으면 모를까 그게 안되니 물어보겠지 sky간다고 무조건 취업되는것도 아닐테고 | 23.09.12 00:37 | | |

(IP보기클릭)220.118.***.***

『하이』
바보야 그담은 의전이야 | 23.09.12 0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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